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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13일 평창올림픽 알리는 대한민국 응원단 '레드엔젤'

이별님 기자 2017.09.14 15:06

인사이트레드엔젤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응원단 '레드엔젤'이 2천여명의 시민들과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했다.


14일 레드엔젤은 지난 13일 서울 명동과 광화문에서 '레드엔젤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레드엔젤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시작으로 2016년 올림픽까지 국가대표 응원단으로 활동해온 단체다. 


지난해부터는 평창올림픽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매월 13일을 '레드엔젤데이'로 지정해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를 열고 있다.


인사이트레드엔젤


이번 행사에서는 레드엔젤의 공식 응원단인 '레드엔젤 태권도 시범단'과 초등학생으로 구성된 '레드엔젤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퍼포먼스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명동에 나온 시민과 일본, 중국 등 많은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줬다.


이외에도 레드엔젤 응원단은 광화문에서 진행된 '2017 장애인 문화예술축제'에 참가해 가을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에게 기쁨을 안겼다.


인사이트레드엔젤


특히 인기가수 배준렬과 찬브로의 축하공연이 기쁨을 더했다.


레드엔젤은 이를 바탕으로 다가오는 평창올림픽은 물론, 도쿄와 베이징 올림픽도 홍보할 계획이다.


레드엔젤 측은 "레드엔젤과 함께하는 축제를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희망과 기쁨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평창올림픽에 대한 기업과 시민단체·자치단체 등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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