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내일(14일) 쾌청한 가을 하늘…태풍 '탈림' 진로 급선회로 제주 강풍

이별님 기자 2017.09.13 20:12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좌) 연합뉴스, (우)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기상청은 오는 14일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낮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일교차가 큰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는 오후부터 밤사이에 5~20mm 정도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4도, 부산 20도 △강릉 16도, 제주 22도, 울릉·독도 17도 등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연합뉴스


낮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27도, 대전 26도, 대구 28도, 전주 28도, 부산 27도, 강릉 26도, 제주 27도, 울릉·독도 23도를 보이겠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와 오존 농도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제18호 태풍 '탈림(TALIM)'의 간접 영향으로 15일부터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다.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충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인사이트태풍 '탈림' 이동 경로 / 연합뉴스


오는 주말부터 한반도에 '물 폭탄' 쏟을 태풍 '탈림' 온다대만을 직접 통과할 것으로 예측됐던 제18호 태풍 '탈림'이 이동 경로를 바꿔 일본으로 향한다.


이별님 기자 byul@insgith

News for you

내일(14일) 쾌청한 가을 하늘…태풍 '탈림' 진로 급선회로 제주 강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