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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김태희'라고 불리는 재연 여배우 일상사진 14장

매주 일요일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장수프로그램 MBC '서프라이즈' 재연배우 김하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xxhayoungxx'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매주 일요일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장수프로그램이 있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02년 첫 방송돼 15년 동안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서프라이즈'가 800회를 눈앞두고 있는 가운데 재연배우 김하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일명 '서프라이즈 김태희'라고 불리는 김하영은 올해로 데뷔 13년 차 중견 배우로 원래 성우 지망생이었다.


인사이트Facebook 'xxhayoungxx'


2004년 MBC 성우 공채전형을 진행하다 '서프라이즈' 출연 제안을 받아 합류한지도 어느덧 13년째.


그동안 김하영은 '서프라이즈'에서 표독한 사극 연기에서부터 청순가련한 주인공의 비극적인 연기까지 온갖 연기 등을 도맡아왔다.


본인은 주저하지만 단아한 이목구비와 청순함으로 '서프라이즈 김태희'라고도 불리고 있다.


13년째 일요일 아침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는 재연배우 김하영의 일상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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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배우 출신 중 가장 성공한 연예인 3인일요일 아침을 책임지고 있는 MBC 대표 장수프로그램 '서프라이즈'가 700회를 맞이한 가운데 서프라이즈 출신 배우들이 재조명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