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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반인들 사이에서 '호불호' 갈리고 있는 패션템 3가지

홍지현 기자 2017.09.15 13:47

인사이트(좌) Mnet '쇼미더머니6' (우) Instagram 'daraxxi'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매 시즌마다 유행하는 패션 아이템들이 있다.


요즘에는 연예인들이 입고 나온 옷부터 시작해서 신고나온 신발, 악세서리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들이 하고 나온 아이템들이 '품절 현상'을 일으키며 SNS를 통해 빠르게 유행되고 있다.


그 중 독특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아이템이 있는가 하면, 도대체 왜 유행하고 있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난감한(?) 패션 아이템도 있다.


유행에 민감한 10대 20대들 사이에서도 '호불호' 확실하게 갈린다는 패션템 3가지에 대해 알아봤다.


1. 안경줄


인사이트tvN '시카고 타자기


인사이트(좌) Instagram 'deantrbl' (우) Mnet '쇼미더머니6'


인사이트(좌) Mnet '쇼미더머니6' (우) KBS2 '뮤직뱅크'


과거 할머니들이 목에 걸기 위해 많이 썼던 '안경줄'은 최근에 패션 아이템으로 부활했다.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에서 유아인은 작가 캐릭터에 맞게 안경 줄로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외에도 개성 넘치는 패션 감각으로 유명한 스타들이 안경줄을 착용하고 나오면서 그 인기는 더 커졌다.


2. 접어신는 신발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작년 뒤꿈치가 훤히 드러나는 슬리퍼 형태의 '블로퍼'가 인기를 끌면서 이번 시즌에는 '접어 신는 신발'이 유행되고 있다.


최근에는 블랙핑크 제니가 공항에 구찌 스니커즈를 구겨 신고 나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언뜻 보면 운동화를 구겨 신은 것처럼 보이지만, 구찌에서 선보인 해당 운동화는 원래부터 앞은 막혀 있고 뒤는 접혀 있는 블로퍼 형태로 디자인된 것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저 비싼 신발을 접어 신다니.." "구찌 구겨 신는 클라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


3. 과하게 찢어진 청바지


인사이트Instagram 'daraxxi'


인사이트(좌) Instagram 'daraxxi' (우) Instagram 'jessicah_o'


인사이트instagram 'vetements_official'


찢어진 청바지가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요즘에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엉찢청' (엉덩이가 찢어진 청바지) 등 특정 부위가 과하게 찢어진 청바지들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프랑스 브랜드 베트멍에서 디자인한 엉덩이에 지퍼달린 청바지는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유명세를 타 국내까지 넘어왔다.


청바지가 공개되자마자 누리꾼들은 "너무 앞서간 패션이다" "이젠 엉덩이까지 노출해야 하느냐"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옷 못입는 여성들이 '성지순례'가는 연예인 인스타 6내일은 또 무엇을 입을지 고민인 이들이 있다면 다음 스타들의 '데일리룩'을 참고해보자.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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