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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인형' 머리를 뒤집어쓴 소라게의 소름 끼치는 모습

김연진 기자 2017.09.12 16:20

인사이트ladbible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아기 얼굴에 여러 개의 털 많은 다리가 달린 괴생명체가 모습을 드러내자 수많은 사람들은 충격에 빠졌다.


1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바이블은 악몽에서나 나올 법한 흉측한 몰골의 소라게 사진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기 인형 머리에 게 몸통이 합쳐진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보인다.


초점 없는 아기 얼굴과 털이 숭숭 나 있는 짙은 색의 다리들. 보기만 해도 소름이 끼칠 정도로 끔찍하다.


인사이트hant.se


괴생명체는 한밤중 '스스슥' 소리와 함께 빠른 속도로 기어 다니며 해변가를 누비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남태평양 동쪽 피트케언 군도의 헨더슨 섬(Henderson Island)에서 촬영됐다.


소라게는 단단한 껍질을 찾아 그 안으로 들어가려는 습성이 있는데, 마땅한 껍질을 찾지 못하고 버려진 인형 머리 안으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인사이트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수많은 누리꾼들은 "너무 흉측하다", "귀신 같다. 악몽에 나올 것만 같다", "누가 저 게로 장난치면 기절할 듯"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은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에 등장하는 장난감 '베이비페이스'와 흡사한 모습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람 '뇌 모양'의 괴생명체가 전 세계로 점점 퍼지고 있다찐득한 액체로 뒤엉킨 괴생명체가 전 세계 곳곳에서 출몰하고 있어 환경 전문가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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