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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2~3회 축구하면 70세 돼도 20대만큼 튼튼한 뼈 가진다"

배다현 기자 2017.09.12 17:32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배다현 기자 = 축구가 뼈를 튼튼하게 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가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 덴마크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서던 덴마크 대학의 피터 크러스트럽 교수는 뼈의 미네랄 성분에 초점을 두고 연구한 결과 축구가 미네랄 성분 강화에 큰 효과가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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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에서는 뼛속에 있는 미네랄 성분이 부족해지는 것은 골다공증을 예고하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크러스트럽 교수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구 결과 축구로 단련된 70세 노인의 뼈에서 운동을 안 한 25세 청년보다 더 많은 미네랄 성분이 측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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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축구로 단련된 70대들은 모두 뼈가 튼튼했다"며 "이는 매우 인상적이며, 골다공증 예방과 관련해 흥미로운 전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40년간 운동해 '목주름·흰머리' 하나도 없는 71세 할머니식이요법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동안을 유지하는 70대 할머니가 화제다.


배다현 기자 dahye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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