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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악마의 땅콩잼' 스키피와 콜라보한 땅콩버터 쿠키 출시

김지현 기자 2017.09.13 17:11

인사이트홈플러스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80년 전통의 스키피(Skippy) 땅콩버터가 과자로 다시 태어났다.


홈플러스는 국내 처음으로 글로벌 땅콩버터 브랜드 '스키피'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스키피 땅콩버터 샌드위치 쿠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키피 땅콩버터는 국제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 조사 기준(2008~2013년) 부동의 국내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며, 홈플러스 땅콩버터 카테고리 내에서도 40% 이상 매출 비중을 차지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홈플러스는 고객들이 장수 인기 제품인 스키피 땅콩버터를 스낵으로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수십 년간 즐겨온 상품 형태를 리뉴얼해 새로운 쇼핑 체험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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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 땅콩버터 샌드위치 쿠키'는 스키피 땅콩버터 고유의 고소함을 담아낸 크림과 바삭한 질감의 크래커가 잘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홈플러스는 6개월간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바이어와 제조사가 긴밀히 협업하고 소비자 테이스팅 과정 등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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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피 땅콩버터 샌드위치 쿠키'는 365플러스 매장에서 개당 1,5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이달 내 익스프레스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근 홈플러스는 첫 파인트 형태로 선보인 롯데제과 '죠스통', '수박통', 첫 빙수 형태의 롯데푸드 '빠삐코', '아맛나', 기존 상품보다 11배 커진 '서울F&B 패밀리 요구르트', 기존 10배 크기 '롯데 자이언트 꼬깔콘' 등 제조사들과 함께 다양한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가성비' 높은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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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제조회사와 유통회사의 협업은 인지도 높은 스테디셀러 브랜드를 활용해 점유율 확대를 모색하는 한편, 유통회사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통해 개발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동반성장의 좋은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실제 지난 4월 출시한 '죠스통'의 경우 홈플러스에서 6개월간 아이스크림 매출 1위를 기록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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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철 홈플러스 제과 바이어는 "고객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는 스키피 브랜드 본연의 가치를 이어가면서도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기존 대형마트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품질과 가성비를 갖춘 상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홈플러스, 6배 커진 '가성비 甲' 죠스바·수박바 출시 (사진)'가성비 甲'으로 유명한 홈플러스가 이번에는 파인트 컵 형태의 '죠스통'과 '수박통'을 준비했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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