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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여자친구 지켜주기 위해 남친이 준비해야 할 6가지

이다래 기자 2017.09.11 17:21

인사이트tvN '또 오해영'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혼자 사는 여성들은 밤에 집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잠들때까지 '낯선것'에 대한 공포로 항상 예민해져있다.


복도를 지나가는 발자국 소리나 이웃집을 노크하는 소리, 반대편 건물로부터의 낯선 시선 등 신경쓰고 지켜봐야 할 것 투성이다.


특히나 원룸에 침입한 성폭행범의 기사라도 나온다면 이 예민함은 극에 달한다.


혹시나 여자친구가 혼자 사는 여성이라면, 또는 여동생이 독립을 위해 준비 중이라면 남자친구가, 친오빠가, 남동생이 준비해줘야 할 몇 가지를 소개한다.


자신을 챙겨줄 사람이 없다면 '혼자'라도 아래 사항을 꼭 준비해 안전으로부터 대비해보자.


1. 현관문 걸쇠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최근 담뱃갑에 소형 카메라를 넣은 후 밖에 두었다가 여성의 집 비밀번호를 알아내 여성 원룸에 침입한 사건이 있었다.


범인은 계단에 교묘하게 담뱃갑을 세워놔 아무런 의심을 받지 않고 쉽게 여성의 집 비밀번호를 알아냈다.


이런 침입을 방지하기 위해 현관문에 걸쇠를 달아 이중잠금을 생활화해야 한다.


2. 근처 파출소 직통 번호


인사이트연합뉴스


밤늦게 귀가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휴대폰 단축번호에 112와 120을 꼭 입력해 두자. 집에서 가장 가까운 파출소의 직통번호를 알아두는 것도 중요하다.


번호 120은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이다. 지하철에서 내리기 30분 전에 120 다산콜센터로 전화하면 집까지 함께 동행해줄 이들을 연결받을 수 있다.


3. 남자 목소리가 담긴 음성 파일


인사이트연합뉴스


현관문에 남자 신발을 두고 벽에 군복을 걸어두는 일은 혼자 사는 여성에게 필수사항으로 기억된다.


여기에 밤에는 남자친구의 목소리가 담긴 파일을 틀어 누군가 자신의 집을 염탐하는 이들로부터 혼자 사는 여성이라는 편견을 심어주지 않도록 하자.


4. 불투명 시트지


인사이트JTBC '밀회'


원룸을 구하고 있다면 창문을 유심히 확인하자. 낯선 이들의 침입이 쉬운 층이 낮은 원룸은 창문에 쇠창살을 꼭 설치해 있어야 한다.


높은 층수에 원룸이 위치한다고 해도 창문에 불투명 시트지를 붙여 다른 건물로부터 자신을 훔쳐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5. 창문 스토퍼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창문이 일정 너비 이상 열리지 않도록 해주는 스토퍼도 장착하면 좋다.


특히나 무더위가 찾아오는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놓고 잠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스토퍼는 필수적으로 구입해둬야 한다.


6. 사람들이 적은 분리수거 시간 확인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바깥에 버린 쓰레기 봉지 하나로 여성이 혼자 사는지 가늠해 내는 건 아주 쉽다.


가능하면 모든 영수증은 잘게 찢어 버리고 각종 고지서는 문자나 이메일로 받도록 하자. 쓰레기장도 웬만하면 사람들이 적은 시간을 이용하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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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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