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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녀 위해 위험 무릅쓰고 제조실 잠입한 '구해줘' 우도환 (영상)

장영훈 기자 2017.09.11 13:30

인사이트OCN '구해줘'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구해줘' 우도환이 짝사랑하는 서예지를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신도들에게 투여되는 약물을 찾기 위해 직접 제조실에 잠입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OCN '구해줘'에서는 사이비 종교 구선원을 무너뜨릴 수 있는 물증을 찾기 위해 직접 제조실에 잠입한 석동철(우도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선원 집사 강은실(박지영)은 도망치려고 하는 임상미(서예지)의 엄마 김보은(윤유선)을 붙잡아 침대에 꽁꽁 묶었다.


정체불명의 주사기를 집어든 집사 강은실은 "이게 뭔지 알아요? 흔히 이걸 '코끼리 주사'라고 한다"며 "이거 한방이면 코끼리도 쓰러뜨리게 하는 신경안정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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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구해줘'


자신에게 주사를 놓으려는 집사 강은실의 추악한 모습에 엄마 김보은은 어떻게 해서든 움직이려고 발버둥을 쳤다.


하지만 침대에 꽁꽁 묶여있는 탓에 저항조차 하지 못했고 결국 강제로 신경안정제 주사를 맞고 말았다.


집사 강은실로부터 신경안정제 주사를 맞은 엄마 김보은은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이 정신을 잃기 시작했고 급기야 죽은 아들 임상진(장유상) 형상이 보이는 등 약물에 서서히 중독됐다.


뒤늦게 이를 본 임상미는 집사 강은실에게 무슨 짓하는 것이냐며 소리쳤다. 이후 임상미는 '가짜 신도'로 신분을 위장해 구선원에 잠입한 기자 홍소린(전여빈)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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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구해줘'


임상미는 홍소린에게 집사 강은실이 자신의 엄마 김보은에게 정체불명의 주사를 놓은 사실을 똑똑하게 목격했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홍소린은 "알겠다. 그게 무엇인지 조사해보겠다. 어쩌면 어머니 증상이 계속 나빠진 건 약 때문인 것 같다"며 "항정신성 약물 같다. 이상한 약이 불법적으로 투약된 사실이 밝혀지면 법적인 처벌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를 듣고 있던 임상미는 "법적인 처벌... 내 친구들에게도 부탁해보겠다. 다 같이 찾아보면 빠르지 않겠냐"며 "동철이에게 연락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석동철은 깜깜한 밤에 홍소린을 비밀리에 만났다. 홍소린은 석동철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제조실에 잠입해 약물관리대장 또는 진료기록부 등 증거물을 찾아봐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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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린 말을 들은 석동철은 "증거라면 위조된 처방전이나 약물 같은걸 찾으면 되냐"고 물었고 홍소린은 "약물관리대장나 진료기록부 같은 것도 도움이 될 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약품이라 은밀한 곳에 감춰져 있을 것"이라며 "빨간색 알약이나 투명한 액체가 아니라 우윳빛깔이 도는 액체가 담긴 용기가 있나 찾아보면 된다"고 조언했다.


석동철은 짝사랑 임상미를 위해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발목을 잡을 수 있는 약물 주사를 찾고자 곧바로 제조실에 잠입했다.


어둠을 뚫고 제조실 잠입에 성공한 석동철은 홍소린이 말한 약물을 찾아내기 위해 사방을 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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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순찰을 돌고 있던 경비원이 제조실에 들어왔고 석동철은 순간 캐비넷 뒤에 숨어 들키는 것은 아닌지 조마조마했다.


다행히도 경비원은 석동철을 발견하지 못하고 유유히 제조실을 빠져 나갔고 석동철은 안도의 한숨을 쉬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어보여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게 만들었다.


위험을 무릅쓰고 오로조 임상미를 위해 사이비 종교 구선원이 잠입한 석동철. 과연 임상미를 무사히 구해내고 사이비 종교 구선원의 실체를 세상에 폭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고군분투를 그린 OCN '구해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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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구해줘'


Naver TV '구해줘'


사이비 종교 실체 알아내려고 '가짜 신도'로 위장한 기자 찾아낸 '구해줘' 서예지 (영상)그동안 고구마 같은 전개로 시청자들을 숨막히게 만들었던 사이비 스릴러물 '구해줘'가 본격적인 사이다 전개에 돌입했다.


장영훈 기자 hoo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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