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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지 겁탈 시도하면서 소름 돋는 본색 드러낸 조성하 (영상)

심연주 기자 2017.09.11 08:32

인사이트OCN '구해줘'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조성하가 드라마 '구해줘'에서 서예지에게 소름돋는 본심을 드러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OCN '구해줘'에서는 하나씩 드러나는 구선원의 추악한 진실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부 백정기(조성하)는 임상미(서예지)와의 독대에서 자신의 악한 본색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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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구해줘'


백정기는 임상미의 어깨를 잡고 "기도하라"고 압박했고 임상미는 "왜 나여야만 했느냐. 내가 진심으로 너를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 않나"고 물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백정기는 "과거 영이 맑고 예쁜 학생이 있었다. 그런데 그때는 내가 너무 조급했던 것 같다. 과일은 더 영글어야 더 달고 맛이나는데 말이다. 그래서 상미양을 봤을 때 더이상 실패하지 말자고 생각했다"며 임상미의 볼을 쓰다듬었다.


소름끼치는 백정기의 행동에 임상미가 울부짖으며 "그 여학생과 닮아서 우리 가족을 끌어들였다는 것이냐"고 묻자 백정기는 임상미를 강제로 눕힌 뒤 겁탈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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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OCN '구해줘'


앞서 이날 강은실(박지영) 역시 환각에서 깬 김보은(윤유선)을 강제로 병실로 끌고 가 악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강은실은 주사 바늘을 보인 뒤 "이게 뭔지 아냐. 코끼리 주사다. 큰 코끼리도 이거 한 방이면 쓰러뜨린다는 신경안정제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보은은 몸부림치며 거부했지만 주사를 맞고 또다시 환각에 빠졌다.


이렇듯 계속되는 사이비 교주 백정기의 악행 속에서 과연 임상미는 무사히 구선원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사이비 스릴러물 OCN '구해줘'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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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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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주 기자 yeonju@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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