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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라면 꼭 알아야할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일' 7가지

김소영 기자 2017.09.09 09:34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시크한 매력 때문에 도무지 호불호를 알아채기 어려운 고양이들.


하지만 늘 무표정한 이들에게도 분명 '좋아하는' 일이 존재한다.


고양이 집사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냥이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한데 모았다.


아래 정보를 십분 활용해 도도한 고양이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아보자.


1.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기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고양이들은 귀, 콧등, 뒤통수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너무 오랫동안 쓰다듬으면 고양이가 통증을 느낄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또 쓰다듬어주는 것 역시 고양이가 원할 때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음을 인지해야 한다.


2. 셀프 네일 하듯 발톱 다듬기


인사이트YouTube 'Jae-Chan Ryu'


고양이들은 발톱을 스크래쳐에 갈면서 기분 전환을 한다.


마치 사람이 네일아트를 하듯이 말이다.


고양이들에게 스크래쳐를 선물해주는 것은 그들이 영역을 표시하면서 기분을 풀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3. 마약 방석이나 수면바지 위에서 '꾹꾹이' 하기


인사이트YouTube 'ryoo59'


고양이들이 '꾹꾹이'를 하는 이유는 어린 시절 엄마의 배를 앞발로 누르며 젖을 먹던 본능 때문이다.


마약 방석이나 수면바지 등 부드러운 곳에서 '꾹꾹이'를 하면 고양이들은 이를 엄마의 배처럼 느끼고 안정감을 가지게 된다.


4. 작은 공간에 몸 구겨(?) 넣기


인사이트Imgur


고양이들은 작은 박스나 가방 등 좁은 공간에 몸을 구겨 넣는 것을 즐긴다.


몸에 꼭 맞는 좁고 어두운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습성 때문이다.


이 같은 행동은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줄여주기도 하니, 집에 작은 상자를 두는 것을 추천한다.


5. 캣 그라스 먹기


인사이트YouTube 'faye valentine'


고양이가 유일하게 좋아하는 채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캣그라스.


고양이들은 캣그라스를 먹으면서 자신이 삼킨 털을 배출해낸다.


캣그라스는 귀리와 밀과 같은 싹을 말한다.


6. 캣닢 주변에서 뒹굴기


인사이트Imgur


허브의 일종인 캣닢은 고양이 마약으로 불릴 만큼 고양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것이다.


캣닢을 가져다 대면 행복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7. 집사와 숨바꼭질하기


인사이트YouTube 'faye valentine'


집사가 숨으면 고양이가 자연스레 집사를 찾아 나설 때가 있다. 바로 그때 고양이와 집사의 숨바꼭질이 시작되는 것이다.


고양이가 집사를 찾으면 곧바로 고양이의 뒤를 쫓아보자.


그럴 때 고양이는 몸을 숨기며 즐거움을 느낀다.


"고양이는 절대 안 돼!"···'결사반대'하던 아빠들의 최후 (사진)반려묘를 키우고 싶다는 말에 아빠가 펄쩍 뛰며 반대를 한다면 이 기사에 주목하자.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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