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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곰 아니니?"···아직도 '아기'인 줄 알고 아빠 무릎 점령한 댕댕이

김나영 기자 2017.09.08 19:33

인사이트sunnyskyz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혹시 너... 곰 아니니?"


아빠 무릎 위에서 꿀잠자던 소싯적 생각에 육중한 몸을 이끌고 아빠 무릎 위에 안착한 거대 강아지가 폭소를 자아낸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아직도 자기가 '아기'인 줄 아는 거대 강아지를 사진으로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다른 풍채를 자랑하는 새하얀 강아지가 '무념무상' 표정으로 아빠 무릎 위에 올라타 있다.


인사이트Boredpanda


녀석에게 깔리다시피 얼굴만 빼꼼 내밀고도 아빠는 뭐가 그리 좋은지 입가에 웃음이 가득하다.


주인은 "간혹 녀석이 갑자기 무릎 위로 뛰어들 때면 숨이 턱 막혀 목숨의 위협(?)을 느낄 때도 있지만 녀석의 어린 시절을 보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진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표정 봐 완전 귀여워", "내 무릎도 빌려줄 수 있는데", "아직도 자기가 '쪼꼬미'인 줄 아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엄마 미소를 내비쳤다.


인사이트Boredpanda


거대 고양이 귀여운 '꾹꾹이'에 생명의 위협(?) 느끼는 주인육중한 몸매를 자랑하는 거대 고양이의 꾹꾹이에 숨이 턱턱 막힌다는 주인의 웃픈 사연이 전해졌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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