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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대' 재부임설 난 히딩크 감독이 남긴 명언 10

황기현 기자 2017.09.09 11:27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최근 한국 대표팀 부임설로 화제를 모은 거스 히딩크 감독.


히딩크는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을 거쳐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약체로 평가받던 대한민국을 이끌고 4위를 차지한 명장이다.


또 그는 이후 호주를 16강에 올려놓은 데 이어 러시아를 유로 2008 4강에 진출시키기도 했다.


지난 2009년에는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첼시의 임시 감독직을 맡아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진출과 함께 FA컵 우승이라는 성과를 냈다.


이처럼 세계 축구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그는 특히 대한민국 축구 팬들에게는 영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 축구사에서 가장 강하고 화려했던 순간을 함께 한 감독이기 때문.


행복했던 2002년을 회상함과 동시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이 내년 월드컵에서 그때의 행복을 다시 선사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히딩크 감독이 남긴 명언을 소개한다.


1. 나는 아직 배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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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는 세계를 놀라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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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론을 수렴하다 보면 철학이 흔들린다. 나는 나의 길을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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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능성은 50%다. 매일 1%씩 올려 100%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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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무엇보다 가장 필요한 것은 스스로 하고자 하는 의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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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영웅이 될지, 지옥에 갈지는 신경 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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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어려운 승부에서 이겼을 때의 쾌감, 그것이 바로 축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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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대중이 난제라고 부를지라도 나는 도전이라 칭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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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축구만 알면 바보다. 다른 분야에 대해서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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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일류가 되려면 일류와 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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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가 대표팀 감독으로 부임했을 당시 대한축구협회의 '만행'때아닌 '히딩크 부임설'이 축구계를 강타한 가운데 지난 2002년 출판된 히딩크 감독의 자서전 '마이웨이'에 실린 일화가 화제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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