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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처럼 '보랏빛 꽃'이 전역에 깔린 '성밖숲' 풍경

권길여 기자 2017.09.08 11:38

인사이트Facebook 'daegupeoples'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신비로운 보라색 꽃 맥문동이 성주를 물들이고 있다.


최근 대구늬우스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보랏빛 맥문동이 카펫처럼 쫙 깔린 성주 '성밖숲' 풍경 사진이 올라왔다.


성밖숲은 라벤더를 연상시키는 맥문동이 만개해 보랏빛으로 물들어 있다.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연두색 잎들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는 보랏빛 맥문동의 모습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낼 정도로 아름답다.


인사이트Facebook 'daegupeoples'


맥문동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사람들은 자연이 빚어낸 예쁜 정경에 연이어 셔터를 눌렀다.


관광객들은 어디에서 찍어도 '인생샷'이 나와 신이 나는지 연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맥문동은 가을을 알리는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연약한 꽃잎을 떨군다.


늦여름 자연이 선사하는 기가 막힌 광경을 놓치지 말고, 이번 주말 특별한 약속이 없다면 사랑하는 사람들과 성밖숲을 찾아 눈부신 추억을 만들어 보자.


한편, 그윽한 아름다움이 인상적인 맥문동의 꽃말은 '겸손', '인내', '기쁨의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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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Facebook 'daegupeoples'


'보랏빛' 라벤더가 카펫처럼 깔려있는 광양시 '라벤더 단지'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정경을 볼 수 있는 '라벤더 단지'의 정경이 인스타그램 사진 명소로 꼽히고 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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