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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딩크를 대표팀 감독으로"···청와대 청원까지 등장

2017.09.07 20:50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거스 히딩크 전 감독의 축구 대표팀 사령탑 재부임설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히딩크 감독의 선임을 요청하는 청와대 청원까지 등장했다.


지난 6일 청와대 웹사이트에 올라온 "히딩크 감독님이 한국을 원합니다! 월드컵 대표팀을 맡아주십시오"라는 제목의 청원에는 7일 저녁 7시 현재 1천200명이 서명했다.


온라인 청원을 시작한 이는 "중국 구단의 거액 연봉도 마다한 히딩크 감독이 우리나라 대표팀 감독에 대해 긍정적인 의사를 표시한 이유는 돈보다는 정서적인 이유가 큰 것으로 보인다"며 "반드시 히딩크를 대표팀 사령탑으로 모셔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사이트청와대 홈페이지


6일 우리나라가 러시아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한 이후 한 언론이 히딩크 감독의 측근을 인용해 "히딩크 감독은 국민이 원하면 대표팀 감독을 다시 맡을 의사가 있다"고 보도하면서 온라인을 중심으로 여론이 들끓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그러나 "히딩크 감독이 선임될 가능성은 제로"라며 가능성을 일축한 바 있다.


인사이트연합뉴스


"히딩크 선임 가능성 '제로'···신태용 끝까지 간다"대한축구협회가 일각에서 제기된 거스 히딩크의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가능성을 일축했다.


"히딩크 감독, 한국이 원하면 국가대표 감독 맡을 수 있다"2002 한일 월드컵 당시 우리나라를 4강으로 이끌었던 히딩크 감독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을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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