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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메마른 사람도 '눈물 펑펑' 쏟게 만드는 일본 멜로 영화 7편

홍지현 기자 2017.09.08 17:31

인사이트(좌)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우)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일본 열도를 눈물바다로 만든 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 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 멜로 영화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일본 영화 중에서도 특히 멜로 영화가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 중 하나는 일본 특유의 아련한 분위기와 가슴 먹먹해지는 러브스토리로 여성들의 감성을 자극시키기 때문이다.


가슴 뜨거운 사랑을 주제로 만든 로맨스 물은 잊고 있었던 우리의 '첫사랑' 기억을 일깨워주며 오랜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여운을 남긴다. 


쌀쌀한 가을날 당신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일본 로맨스 영화 7편을 모아봤다.


1.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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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스틸컷


다음 달 12일 개봉하는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는 역방향으로 시간을 살아가는 소녀 '에미'가 숙맥인 만화학도 '타카토시'를 만나 사랑에 빠지는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았다.


2.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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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 스틸컷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는 소설에만 빠져 사는 소년이 같은 반 인기스타 '사쿠라'가 췌장 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되며 시작된다.


불치병에 걸려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여학생과 친구 하나 없는 남학생이 우정과 사랑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다.


3.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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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는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20세까지 밖에 살수 없다고 선고된 8살의 남자 아이 다쿠마와 동갑내기 소녀 마유의 이야기를 그렸다.


어릴 때부터 친구 사이였던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려내 풋풋한 첫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있다.


4. 지금 만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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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1년 후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믿기 힘든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 수아가 기억을 잃은 채 남편 우진과 아들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5.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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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


순수한 여자와 사진을 좋아하는 남자의 이야기로 시작하는 영화 '다만 널 사랑하고있어'는 단순한 사랑 이야기 뿐아니라 삶에서 놓치고 있었던 것들에 대해 알게해주는 순간을 보여주는 영화다.


6.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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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17년이라는 짧은 인생을 전력질주로 달려온 소녀, 그리고 그 소녀를 사랑한 소년. 백혈병에 걸린 소녀를 떠나보내는 소년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영화로 이별의 아픔을 잔잔하게 담아냈다. 


7.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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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러브레터' 


영화 '러브레터'는 편지를 통해 한 남자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며 각자의 상처를 치유해 가는 두 여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약 1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분장 지우면 '꽃미남' 외모로 멜로 찍는다는 영화 속 캐릭터 5영화 속 캐릭터 모습과 달리 '반전' 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배우들을 모아봤다.


일본 전역 울린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10월 개봉이웃 나라 일본 열도를 울린 로맨스 판타지 영화 '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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