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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등에 '어부바'하고 생애 첫 '산책' 나선 댕댕이

김나영 기자 2017.09.07 17:17

인사이트Twitter 'evepeyser'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울 애기 예쁘쥬?"


이리 보고 저리 봐도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은 새끼를 데리고 산책 준비에 나선 엄마의 뒷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써니스카이즈는 세상에서 가장 편한 자세로 엄마 등에 '어부바'한 귀여운 아기 강아지를 사진으로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마를 똑 닮은 아기 강아지는 포대기에 짧은 다리를 집어넣고 생애 첫 바깥나들이를 준비하고 있다.


인사이트Twitter 'evepeyser'


무서운 세상 밖으로 나가기 전 어미는 등에 업힌 녀석이 혹 불편하진 않을까 마음이 쓰이는지 연신 뒤를 돌아보며 확인을 거듭하는 모양이다.


하지만 정작 엄마 등에 무임승차(?)한 녀석은 '무념무상'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또 '어부바'를 하면 마음에 안정을 얻는지 녀석은 집에서도 틈만 나면 엄마 등에 업혀 잠을 청한다는 후문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심 사랑스러움", "아 심멎", "댕댕이 귀여움 폭발", "우리 똥강아지도 새끼 낳으면 사줘야지"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엄마 미소로 화답했다.


인사이트Twitter 'evepeyser'


주인이 어부바 해줘서 신난 '인절미'의 해맑은 미소 (영상)하늘로 붕 뜨는 기분을 느낀 인절미는 행복에 겨워 세상에서 가장 맑은 미소를 지어 보였다.


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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