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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 지우면 '꽃미남' 외모로 멜로 찍는다는 영화 속 캐릭터 5

이다래 기자 2017.09.07 17:55

인사이트영화 '그것' / '다크나이트' / '매드맥스' / '미녀와 야수'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잘생기면서 연기까지 잘하는 배우들을 보면 '연기자'를 하기 위해 태어났구나 싶은 생각에 감탄이 절로 나올때가 있다.


이들은 잘생긴 외모를 각종 화려한 분장으로 감추고 나타나 '얼굴' 때문에 배우가 됐다는 고정관념들을 싹 없애준다.


삐에로를 비롯해 좀비, 뱀파이어, 살인마 악당 등 듣기만 해도 소름돋는 이들은 사실 분장을 지우면 '꽃미남' 그 자체였다.


영화 속 캐릭터 모습과 달리 '반전' 미모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배우들을 모아봤다. 


1. '그것' 페니 와이즈


인사이트(좌) 온라인커뮤니티 / (우) 영화 '그것'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키 191cm에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스웨덴 출신 배우 빌 스카스가드는 영화 '그것'에서 섬뜩한 삐에로 분장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어떤 연기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퇴폐미'를 풀풀 풍기는 그는 '스웨덴 최고 수출품'이라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2. '매드맥스' 눅스


인사이트(좌) 온라인커뮤니티 / (우) 영화 '그것'


인사이트영화 '아우토반'


영화 '웜바디스'에서 '꽃좀비'로 불리며 사랑받은 니콜라스 홀트가 '매드맥스'에서도 험악한 분장을 이어갔다.


니콜라스 홀트는 민머리에 진한 타크서클, 잔인한 흉터를 얼굴에 그려넣으며 세상이 종말한 후 인간의 모습을 완벽한 연기로 그려냈다.


3. '다크나이트' 조커


인사이트(좌) 온라인커뮤니티 / (우) 영화 '다크나이트'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수많은 악역 중 단역 으뜸으로 손꼽히는 메소드 연기의 1인자 히스 레저도 '조커'로 섬뜩한 분장을 남겼다.


당시 '다크나이트' 개봉을 앞두고 갑작스레 사망한 故 히스 레저는 고인으로는 드물게 제 81회 아카데미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4. '미녀와 야수' 왕자


인사이트(좌) 영화 '콜로설' / (우) 영화 '미녀와 야수'


인사이트영화 '더 게스트'


올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미녀와 야수'에서 미녀를 사로잡은 야수 왕자댄 스티븐스도 사실 탈을 벗으면 완벽한 꽃미남이다.


영국 캠브리지 대학 출신의 재원이기도 한 그는 스마트한 이미지와 매력적인 목소리로 영화에 잠깐 출연했지만 완벽하게 여심을 사로잡았다.


"애나벨보다 무섭다"···관람객 평점 '10점' 기록한 '그것' 리얼 후기공포영화 '그것'이 개봉 첫날부터 평점 10점을 기록하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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