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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몰랐는데 어른들을 위한 '보노보노' 명대사 8

박초하 기자 2017.09.07 14:40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보노보노'


[인사이트] 박초하 기자 = 보노보노는 캐릭터 특유의 순수함과 귀여움으로 전 세계인에게 사랑받은 애니메이션이다. 


어린 시절 즐겨보던 보노보노의 장면들을 지금의 어른들이 다시 꺼내 보기 시작하는 이유는 보노보노 속 수많은 명대사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보노보노 속 주옥같은 명대사는 끝없이 회자되며 많은 어른에게 위로와 깊은 울림을 선사하곤 한다. 


서툰 어른들을 위로하는 보노보노 캐릭터들의 명대사를 알아보자. 


1. 보노보노 "내가 어른이 되면 누군가가 '됐어'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보노보노'


보노보노 : 내가 어른이 되면 누군가가 '됐어'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아직 안 됐으면 '안 됐어'라고 말해주면 좋겠다. 그럼 나도 좀 안심이 될 것 같다. 그럼 나도 좀 알 것 같다.


2. 너부리 "어른이 '놀고 있다'라고 말하면 멋있지 않잖아"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보노보노'


너부리 : 어른이 '놀고 있다'라고 말하면 멋있지 않잖아. 그래서 '취미'라고 말하는 것뿐이야.


3. 보노보노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는 두 사람만의 문제야. 반드시 누군가가 증명해야 되는 건 아니야"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보노보노'


너부리 : 문제는 말이야. 너가 진짜로 포로리를 좋아하느냐야.

보노보노 : 당연하지 않아? 이제 와서 무슨 말이야?

너부리 : 그럼 그 증거를 보여줘.

보노보노 : 너부리야, 좋아하고 안 좋아하고는 두 사람만의 문제야. 반드시 누군가가 증명해야 되는 건 아니야. 


4. 도로리 "자기감정대로만 행동하면 상대방은 곤란해하고 때로는 상처를 입기도 한다는 거야"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보노보노'


도로리 : 보노보노, 내가 갑자기 우니까 곤란하지? 그럼 갑자기 울지 않고 나중에 우는 건 괜찮아? 내가 갑자기 잠들면 곤란하지? 그러니까 자기감정대로만 행동하면 상대방은 곤란해하고 때로는 상처를 입기도 한다는 거야.


5. 포로리 "모르는게 아냐. 알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거야!"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보노보노'


너부리 : 보노보노, 도대체 넌 아는 게 뭐가 있냐? 

포로리 : 너부리야, 보노보노는 모르는 게 아냐. 알 때까지 시간이 좀 걸리는 거야!


6. 포로리 "다른 사람의 욕을 그대로 믿는 건 그 욕을 말한 사람만큼이나 나쁜 거야"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보노보노'

 

7. 야옹이 형 "재미있는 게 끝나는 이유는 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을 반드시 끝내기 위해서란다"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보노보노'


보노보노 : 재미있는 건 왜 끝나는지 알고 싶어요.

야옹이 형 : 재미있는 게 끝나는 이유는 슬픈 일이나 괴로운 일을 반드시 끝내기 위해서란다.

 

8. 포로리 "친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재미있는 거야"


인사이트애니메이션 '보노보노'


보노보노: 우리가 진짜 친굴까? 함께 놀지도 않고, 맨날 옛날얘기만 하고. 이렇게 시선을 마주치면 옛날엔 금방 뭔가를 시작했는데 지금은 끄덕거리기만 하잖아.

포로리: 하지만 그것도 재미있지 않니?

보노보노 : 엥? 끄덕거리기만 하는 게?

포로리 : 응


'보노보노'에 엄마가 등장하지 않았던 슬픈 이유만화 '보노보노'에서 엄마가 등장하지 않았던 안타까운 이유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끈다.


박초하 기자 choh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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