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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맞아 '혼밥족'을 위한 대학교 앞 '1인 식당' 6곳

최지영 기자 2017.09.06 14:39

인사이트(좌) Instagram 'meat_table' / (우) Instagram 'songsongnoodlehouse'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개강을 맞이한 대한민국 대학생들. 이들은 하루하루 수업 듣고 토익 공부하고 봉사하며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대학생들이 좀 더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혼밥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바쁜 일상 속 밥 먹는 것만이라도 혼자 즐기고 싶은 '혼밥족'이 늘어난 지금, 1인 식당들이 속속히 등장하고 있다.


이제는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아도 되는 '혼밥시대'. '혼밥족'을 위해 준비했다.


서울에 있는 대학교 앞 수많은 식당 가운데 혼자 마음 편하게 밥을 먹을 수 있는 '1인 식당' 6곳을 소개한다.


1. 성신여대 '윤휘식당' (서울 성북구 보문로 3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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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아기자기해 여성들에게 인기폭발인 성신여대 앞 '윤휘식당'.


일본 가정식 느낌이 물씬 풍기는 '윤휘식당'에서는 1인용 좌석에 1인 쟁반에 음식을 담아준다.


이 집의 대표적인 메뉴로는 차슈동, 스테이크로 양도 어마어마 푸짐하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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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홍익대 '맛송송면집' (서울 마포구 양화로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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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샤브샤브 칼국수를 먹고 싶을 때 가능한 곳이 있다. 바로 홍대 앞 '맛송송면집'.


다양한 면 종류가 있어 골라 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무료로 제공되는 볶음밥은 인기 만점이다.


특히 '혼밥족'을 위해 항시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개인 인덕션, 칸막이가 쳐 있는 1인 테이블 등이 있어 혼밥 식당으로 단연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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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서울대 '육첩반상' (서울 관악구 관악로 14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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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러들에게 가장 어려운 단계인 혼자서 고깃집 가기. 이를 해결해주는 식당이 나타났다.


혼자서도 고기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은 바로 '육첩반상'이다. 밥과 국, 잘구어진 고기가 1인 쟁반에 담겨 있다.


'육첩반상'의 대표메뉴는 바로 삼겹반상과 돈갈비 반상. 1인 식당답게 좌석도 개인 테이블로 돼 있어 혼밥러들에게 인기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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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건국대 '동경규동' (서울 광진구 아차산로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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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와 손님 간의 친밀도를 높여주며 위생적으로도 믿음이 가는 오픈 주방을 만든 '동경규동'.


주방 앞 1인 좌석을 만들어 놔 홀로 밥을 먹는 사람에게 친절히 말도 건네준다.


'동경규동'은 저렴한 가격에 맛도 훌륭해 건국대 맛집으로 단숨에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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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연세대 '이찌멘'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5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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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대표적인 혼밥집들이 생각나는 라멘 전문점 '이찌멘'. 무인 자판기로 하는 주문부터 좌석까지 완벽한 혼밥 식당이다.


독서실을 연상케 하는 1인 자리들이 있어 혼밥을 즐리는 사람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오직 '나가사키 짬뽕라멘' 단일 메뉴로 그 맛에 반해 방문하는 손님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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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한양대 '싸움의 고수' (서울 성동구 마조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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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은 혼자 먹기에는 양이 많고 가격도 부담돼 그동안 여러 사람이 있을 때 즐길 수 있었다.


이런 단점을 한 방에 해결한 식당이 등장했다. 바로 '싸움의 고수'.


다양한 1인 보쌈 메뉴와 1인 삼겹 메뉴 이외에도 1인 덮밥, 국수 등 선택의 폭이 넓어 질릴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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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본전 뽑으러 가자" 난리난 홍대 무한리필 맛집 6곳서울의 핫플레이스 홍대에 있는 무한리필 음식점 6곳을 만나보자.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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