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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왕대륙의 신작 '교주전:전공의 눈' 예고편

권길여 기자 2017.09.05 15:31

인사이트영화 '교주전: 천공의 눈' 스틸컷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영화 '나의 소녀시대'에서 풋풋한 첫사랑을 연기했던 왕대륙이 판타지 무협 영화로 돌아왔다.


5일 배급사 풍경소리는 전설의 도둑 '니공공'(왕대륙)과 우인족 여자 무사 '흑우'(장천애)가 교주를 파괴하기 위해 떠나는 여정을 다룬 판타지 판타지 무협 영화 '교주전: 천공의 눈'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 된 예고편은 "아주 오랜 옛날, 날개 달린 우인족은 인간과 공존해 왔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도둑 니공공이 교주를 훔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영상에서 니공공은 깐죽거리는 말투와 모자란 듯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위기 상황에서는 날렵하게 도망가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인사이트영화 '교주전: 천공의 눈' 스틸컷


여주인공인 흑우는 냉철하고 도도한 우인족 무사로서 모습으로 니공공의 캐릭터와 대조되며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정반대의 성격을 가진 니공공과 흑우의 티격태격하는 모습은 여정을 같이하며 팬들에게 둘의 로맨스를 암시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반지의 제왕'을 연상케 하는 대규모 전투와 니공공과 흑우가 벌이는 액션 장면은 화려한 볼거리를 보여줌과 동시에 이 둘의 여정의 길이 순탄치 않음을 예상하게 만들며, 이들이 어떻게 여정 속 장애물들을 극복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인사이트영화 '교주전: 천공의 눈' 스틸컷


한편, '교주전: 천공의 눈'은 중국내에서 역대급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나의 소녀시대'의 반항아로 여심을 흔든 왕대륙과 웹 드라마 '태자비승직기'에서 태자비 역할로 인기를 모은 장천애가 호흡을 맞췄다.


거기에 '도둑들'의 로멘티스트 도둑 첸 역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임달화가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가진 우인족의 후계자 설열을 맡아 카리스마 넘치는 악역 연기를 선보인다.


왕대륙과 장천애 그리고 임달화의 환상적인 케미와 450억 제작비의 압도적인 판타지 액션 장면을 담은 메인 예고편으로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교주전: 천공의 눈'은 9월 말 개봉 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영화 '교주전: 천공의 눈'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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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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