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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치아 몽땅 빠지게 하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 7

김지현 기자 2017.09.05 10:49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건강하고 하얀 치아를 만들기 위해 오늘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열심히 양치질을 한다.


하지만 때로는 과한 욕심 때문에 다소 거칠게 양치질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오히려 치아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특히 우리가 무의식적으로 하고 있는 잘못된 양치질 습관은 치아를 손상시켜 심하게는 구강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래 소개할 잘못된 양치질 습관 중 자신에게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오늘부터 당장 개선해보자.


1. 식사 후 바로 양치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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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20분 내로 양치질을 하면 치아 조직인 상아질이 벗겨지면서 치아가 상한다.


따라서 양치질을 할 때는 최소 식후 30분이 지난 후에 하는 것이 좋다.


2. 굵고 뻣뻣한 칫솔모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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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모가 뻣뻣한 칫솔을 사용하게 되면 잇몸이 상하고 치아가 마모된다.


따라서 부드러운 미세모 칫솔을 사용하는 것이 구강 건강에 도움이 된다.


3. 양치질을 너무 오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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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너무 오래하면 치아와 잇몸이 손상되어 잇몸에 상처가 생기거나 치아 표면이 마모될 수 있다.


따라서 양치질은 2~3분 내외로 해주는 것이 적절하다.


4. 칫솔 사용 후 그대로 방치해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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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을 하고난 칫솔에는 무려 1억 마리의 세균이 번식한다.


그 중에는 피부염의 원인이 되는 포도구균도 포함되어 있어 칫솔을 방치해두는 시간이 길수록 그 위험성이 증가한다.


따라서 칫솔 보관함을 설치해두고 청결하게 자주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5. 한 칫솔을 오랫동안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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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칫솔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칫솔모가 마모되어서 치태가 제대로 제거되지 않는다.


이럴 경우 치주질환 및 구강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3달에 한 번씩 새 칫솔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


6. 혀를 닦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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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를 닦지 않으면 입냄새가 날 뿐만 아니라 구강 내에 박테리아가 많아지게 된다.


따라서 양치질을 하면서 칫솔이나 전용 클리너로 혀를 꼼꼼하게 닦아줘야 한다.


7. 치실을 사용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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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의 표면을 닦아주는 칫솔은 치아 사이사이에 낀 치태를 제거해주지 못한다.


따라서 치아 사이에 남아있는 음식 찌꺼기와 치태를 말끔히 제거해주는 치실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단, 자주 사용했을 경우 치아가 벌어지거나 잇몸에 상처를 낼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김지현 기자 joh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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