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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 받는 여친 배고플까 곁에서 치킨너겟 먹여주는 남성

김연진 기자 2017.09.01 11:56

인사이트Facebook 'Love What Matters'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네일아트를 받느라 한참 동안 움직이지 못하는 여친을 위해 곁에 앉아 직접 치킨너겟을 먹여준 사랑꾼 남친이 있다.


1일(현지 시간) 페이스북 페이지 'Love What Matters'에는 여친과 함께 네일아트 샵을 방문한 한 남성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소파에 앉아 앞으로 손을 내밀고 네일아트를 받는 여성이 보인다. 여성은 무언가를 열심히 먹고 있었는데, 그 옆에 앉은 남성이 직접 건네준 것이었다.


남성은 등받이도 없는 간이 의자에 앉아 네일아트를 받는 자신의 여자친구 곁을 지켰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혹시나 배고프지는 않을지 노심초사하며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치킨너겟을 하나씩 건넸다.


설명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페이스북 계정 'Lea Adame'를 사용하는 한 누리꾼이 공개한 것으로 한 네일아트 샵에서 촬영됐다.


네일아트를 받기 위해 단골 매장을 방문한 누리꾼은 바로 앞에 사랑 넘치는 커플의 모습을 발견하고 사진을 촬영했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누리꾼은 여자친구를 꿀 떨어지는 눈으로 바라보며 조심스레 치킨너겟을 건네던 남성이 네일아트가 끝날 때까지 여자친구 옆자리를 지켰다고 설명했다.


그는 "껌딱지처럼 여자친구 곁을 지키는 남성의 모습이 너무 멋졌다"라며 "여자친구도 행복한 표정으로 손톱 손질을 이어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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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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