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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새로운 뷰티 트렌드로 유행 중인 '꼬불꼬불' 눈썹

김연진 기자 2017.09.01 07:48

인사이트(좌) Instagram 'promisetamang', (우) Instagram 'slayagebyjess'


[인사이트] 김연진 기자 = 유명 뷰티 블로거들이 지렁이를 연상케 하는 '꼬불꼬불'한 눈썹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3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최근 해외 여성들 사이에서 새로운 뷰티 트렌드로 자리 잡은 독특한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여성들은 화려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나 장점을 부각시키면서도 저마다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메이크업을 완벽히 소화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laudia__.w'


그런데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꼬불꼬불한 눈썹 모양이 시선을 강탈한다.


'눈썹을 일자여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을 보란 듯이 탈피하듯 생기 넘치는 눈썹이 메이크업 포인트였다.


매체에 따르면 이 독특한 메이크업은 최근 해외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 중인 일명 '꼬불꼬불' 눈썹이다.


인사이트Instagram 'instabeautybyjess'


눈썹을 칼로 깎아 꼬불꼬불한 모양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접착제를 이용해 위아래로 모양을 잡아 완성한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프라미스 타망(Promise Tamang)은 지난 4월부터 꼬불꼬불 눈썹 메이크업을 하고 사진을 공개해왔다.


그녀는 "평범하고 일반적인 메이크업을 벗어나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싶을 때 좋다"라며 "남들과는 다른 독특한 인상을 심어줄 새로운 뷰티 트렌드"라고 전했다.


단 1초 만에 예쁜 눈썹 만들어주는 '눈썹도장'눈썹을 그려야만 외출에 나서는 '모나리자' 눈썹녀를 위한 신박한 아이템이 화제다.


김연진 기자 j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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