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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이 남친과 '결혼'을 결심하는 결정적인 이유 6가지

이다래 기자 2017.08.31 10:10

인사이트SBS '너를 사랑한 시간'


[인사이트] 이다래 기자 = 옛 조상들은 '결혼'을 '인륜지대사'로 여기며 인간이 살면서 하는 가장 '큰 일'이라고 여겼다.


인간의 평균 수명을 80세로 잡는다면 30세에 결혼식을 올린 이들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50년을 단 한사람과 한곳에서 지내야 한다.


때문에 결혼은 인생에 가장 큰 '결정'이며, 행동 후에도 가장 큰 '책임'이 부여된다. 이런 일생 일대의 큰 '사건'을 여성들은 남자친구의 어느 점을 계기로 '결심'에 이르게 하는 걸까.


여성들이 지금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하는 이유를 모아봤다. 여자친구는 지금 나와의 '미래'까지도 상상하고 있을까?


1. 자신의 '사적인' 부분을 공유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인사이트KBS 2TV '쌈, 마이웨이'


연인사이에서 '부부' 관계로 이어지는 결정적인 열쇠는 '믿음' 이라는 감정이 아닐까.


오직 나만을 사랑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다정할 남자는 '신뢰'를 빼놓고는 상상할 수 없다. 자신의 사적인 부분은 존중받고 싶다며 일상이나 생각을 나와 공유하지 않는 남자에게 '믿음'은 전해지지 않는다.


사소한 일상들을 공유하고 확인받으며 '신뢰'라는 벽은 두터워진다. '비밀'이 많은 남성은 괜한 오해를 불러일으켜 싸움의 불씨를 만들고, 여성들을 집착 아닌 집착에 시달리게 한다.


2. 내가 힘들 때 '항상' 내 옆을 지켜준다


인사이트KBS 2TV '연애의 발견'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병'에 시달리는 나에게 한밤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등을 토닥여 주는 남자친구에게 더 이상 무엇이 바랄 게 있을까.


가장 힘없고 약해진 나를 외면하지 않고 옆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남자친구는 여성들에게 편한 안식처 같은 안정감을 준다.


3. 나의 '호의'를 당연시 여기지 않는다


인사이트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진리의 말은 연인 사이에도 존재한다. 상대방에게 무언가를 받는 것에만 익숙해진 사람은 연인의 호의를 당연시하게만 여긴다.


작은 호의에도 '고맙다' 말해주는 남자친구에게 여성은 더 큰 '고마움'을 느낀다.


4. 우는 아이에게 사탕을 건네는 '다정함'이 있다


인사이트tvN '도깨비'


'차가운' 남자에게 끌리지만 남편감으로는 '다정한' 사람이 언제나 옳다.


우는 아이에게 주머니 속 사탕을 건네며 눈을 맞추는 사람은 결혼해서도 내 아이에게, 나에게 언제나 눈을 맞춰줄 사람이다.


5. 반대 의견에도 '반기'를 들고 정색하지 않는다


인사이트온라인커뮤니티


'다툼' 없는 결혼 생활은 없다. 문제는 싸운 뒤 어떻게 화해하느냐에 달렸다. 연인 사이에서 결혼을 결심할 때 중요시 봐야 할 점 가운데 하나가 바로 '화해'의 문제다.


싸움을 푸는 것도 두 사람의 성격이 '맞아야' 가능하다.


내 의견에 언제나 반기를 들고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 사람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다.


6. 사소한 것에도 '사랑'받음을 느끼게 해준다


인사이트tvN '내일 그대와'


말 안 해도 아는 사람은 없다. 작은 행동 하나에도 '배려'를 담아 나를 사랑하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가 진국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애정 표현에 인색하지 않은 남자친구에게 여자친구는 결혼을 결심하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


8가지 '포옹 자세'로 알아보는 내 연인의 성격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포옹은 특히 사랑하는 연인과 했을 때 그 효과가 배가 된다.


이다래 기자 dara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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