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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5개' 극강 호러난이도 자랑하는 롯데월드 '좀비 팩토리' (사진)

권길여 기자 2017.08.29 18:30

인사이트facebook 'happylotteworld'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온몸의 털이 쭈뼛 설 정도로 무서운 극강의 공포를 느껴보고 싶다면 서울 잠실에 위치한 놀이동산 '롯데월드'로 떠나보자.


29일 롯데월드 측은 귀신이 등장해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용감한 호러 마니아들을 위해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호러 할로윈 2 : He’s BACK'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돼 돌아온 '호러 할로윈 2 : He’s BACK'의 메인은 '좀비 팩토리'다.


'좀비 팩토리'는 롯데월드를 좀비 지옥으로 만들었던 '빅대디'가 다시 한번 방문객들을 좀비로 만들기 위해 납치, 위협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인사이트facebook 'happylotte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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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비 공장, 좀비 수술실, 시체 보관실 등 국내에서 보기 힘들 정도로 혈흔이나 소리, 냄새와 분위기까지 리얼하게 구현해 단순히 어둡고 깜짝 놀라게만 하는 일반적인 '귀신의 집'과는 차원이 다른 디테일을 보여준다.


소름 끼치는 공포감을 안겨주는 '좀비 팩토리'를 사전 체험해본 롯데월드 임직원들은 대낮에 조명을 다 켜고 했는데도, 50% 이상이 무서워 '중도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facebook 'happylotteworld'


15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는 '좀비 팩토리'는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자유 이용권 소지 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100% 현장에서 사전 예약해야 체험할 수 있다.


평소 공포영화를 보며 긴장감과 묘한 카타르시스 느끼기를 즐기는 담력 센 사람이라면, 믿고 도전해봐도 좋을 듯싶다.


인사이트lotteworld


한편, 롯데월드는 '좀비 팩토리' 외 '좀비 실황 라이브', 좀비 나이트메어2', '저주받은 나무', '블러디 터널', '호러 VR' 등 지난해보다 3종이 추가된 총 8종의 어트랙션이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들을 위주로 운영했던 환타지 드림, 신밧드의 모험, 회전그네가 저녁 6시 이후에는 각각 좀비 나이트메어2, 블러디 터널, 저주받은 나무로 변경되며, 호러 VR인 '좀비 워크', '좀비 어택'은 10시에서 21시까지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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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매직 아일랜드에서만 진행되었던 특수장비를 활용한 섬뜩한 호러 퍼포먼스가 올해는 실내 어드벤처까지 영역을 넓혀 매일 18시부터 22시까지 일정시간마다 펼쳐지며, 본인이 원한다면 '감독의 분장실&의상실'에서 진짜 좀비(?)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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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좀비케이브에서 '좀비살점튀김', '피범벅짜장면', '좀비눈알탕수육', 'LED 좀비백신음료' 등 보기엔 살벌하지만(?) 맛은 좋은 이색 먹거리도 즐길 수 있다.


오는 9월 1일부터 열리는 '호러 할로윈 2 : He’s BACK'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월드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확인 가능하다.


YouTube 'happylotteworld'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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