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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싫다는데도 팬들이 계속 '당근 인형' 선물해주는 '워너원' 멤버

홍지현 기자 2017.08.27 17:17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그룹 '워너원'의 멤버 윤지성이 팬들의 계속되는 놀림에 일명 '썩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근 싫다는데 자꾸 당근 선물 주는 윤지성 팬들'이라는 제목으로 게시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글은 당근을 싫어한다고 밝혔음에도 팬들에게 당근을 선물 받아 뾰로통해 있는 '워너원' 멤버 윤지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당근 아이템을 선물 받은 윤지성은 눈을 흘기거나 입술을 비죽 내밀며 불편한 기색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앞서 윤지성은 '프로듀스101' 시즌 2의 프로필에서 싫어하는 것을 적는 기재란에 당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것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한 팬들은 '워너원'의 팬 사인회에 당근 인형을 들고 등장해 윤지성을 난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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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팬들의 장난에 잔뜩 뿔이 난 윤지성은 "한 번만 더 당근 가져오기만 해봐"라며 으름장을 놓았다.


하지만 윤지성의 경고에도 팬들은 짓궂은 장난을 이어갔다. 지속해서 당근 인형을 선물하는 것은 물론 '당근짤'을 만들어 온라인에 게재하기도 했다.


급기야 짤막한 손편지에도 어김없이 당근을 언급하면서 윤지성을 울상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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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당근을 피하고 싶었어", "윤지성 표정 완전 귀엽다", "윤지성 팬들 진짜 웃김"이라며 폭소를 터뜨렸다.


한편 신곡 '에너제틱'으로 가요계에 전격 데뷔한 워너원은 음악 방송에서 11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며 대형 신인의 저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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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 "윤지성 없었으면 데뷔 못했을 것"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워너원의 강다니엘이 윤지성에게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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