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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즈 러너3' 2주 앞당긴 오는 2018년 1월 개봉 확정

최지영 기자 2017.08.27 15:26

인사이트(좌) 영화 '메이즈러너' 포스터, (우) 영화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드디어 돌아온다.


영화 팬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메이즈 러너' 세 번째 시리즈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내년 1월에 관객들을 찾아온다.


지난 25일(현지 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가 앞서 알려진 2018년 2월 9일에서 2주 앞당긴 2018년 1월 26일로 앞당겨 개봉을 확정 지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15년에 개봉한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이후 시즌3을 손꼽아 기다렸을 팬들에게는 희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영화 '메이즈러너:스코치 트라이얼'​


영화 '데스큐어'는 납치된 민호(이기홍)와 돌아간 트리사를 구하기 위해 의문의 조직 '위키드'의 심장부에 잠입하는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목숨을 걸고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 속을 다 함께 탈출했던 이들이 고문 당하고 있는 민호를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애초 '데스큐어'는 2017년 상반기 2월 17일 개봉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3월 주인공 토마스 역의 딜런 오브라이언의 부상으로 한동안 촬영이 중단돼 개봉일이 미뤄졌다.


인사이트20th Century FOX Korea​​​


딜런 오브라이언은 당시 오토바이를 타고 가는 장면을 찍는 도중 반대편에서 달려오던 또 다른 차량에 부딪히는 큰 사고를 당했다.


심각한 부상을 당한 딜런 오브라이언은 '데스큐어' 제작진 측은 그의 회복을 위해 촬영을 중단한 바 있다.


현재 딜런 오브라이언은 부상을 모두 회복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덜었다.


한편 전 세계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메이즈 러너'는 3편인 '데스큐어'를 마지막으로 시리즈를 끝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영화 '메이즈 러너: 데스큐어' 포스터


'메이즈러너 3', 촬영 끝났다···"2018년 개봉 확정"이기홍, 토마스 생스터, 딜런 오브라이언 주연의 SF 스릴러 영화 '메이즈러너 3'의 촬영이 모두 끝났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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