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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에서 양보해준 운전자에게 '배꼽 인사' 한 5살 소녀 (영상)

장형인 기자 2017.08.27 10:12

인사이트CGTN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교차로에서 양보해준 운전자에게 배꼽 인사를 하고 간 소녀가 중국 SNS를 들썩이게 했다. 


지난 25일(현지 시간) 중국 CGTN뉴스는 허베이 성 스자좡 시에 있는 교차로를 지나던 한 남성의 블랙박스에 촬영된 훈훈한 영상과 사연을 보도했다.


지난 22일 스자좡 시에서 운전을 하던 남성은 교차로를 지나던 한 소녀와 할머니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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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는 소녀와 할머니가 먼저 갈 수 있도록 잠시 정차했다. 이를 본 소녀도 횡단보도를 건너기 시작했다.


그런데 횡단보도를 중간쯤 지나던 소녀는 운전자를 바라보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배꼽 인사를 했다.


작은 호의에도 감사함을 전하는 소녀의 모습에 감동을 받은 운전자는 블랙박스 영상을 편집해 자신의 SNS인 웨이보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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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의 모습에 감동한 누리꾼들도 "어린 소녀가 예의가 아주 바르다", "직접 만나서 칭찬해주고 싶다"며 말하며 칭찬했다.


블랙박스에 찍힌 소녀의 영상이 SNS에서 18만 명의 좋아요를 얻으며 인기를 끌자 스자좡 시 경찰관도 나서서 소녀의 정체를 찾았다.


소녀는 5살 송 유페(Song Yufe)였다. 경찰은 유페와 가족들은 경찰서로 직접 초대해 소녀가 보여준 예의 바른 행동을 아낌없이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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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건너게 기다렸더니 고맙다며 '배꼽인사'한 초등생 (영상)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손을 들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기다려줘서 고맙다며 배꼽 인사를 건네 운전자를 미소 짓게 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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