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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 까도 계속 나오는 '미담 제조기' 넉살의 군대 미담

황기현 기자 2017.08.25 16:29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6'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쇼미더머니6'에 출연 중인 래퍼 넉살의 군 복무 시절 미담이 '또'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넉살 군 생활 썰 모음'이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미담 제조기' 넉살이 군 복무 시절 보여준 행동들을 확인할 수 있다.


자신을 부대 후임이라고 소개한 누리꾼은 "나이를 먹으면 (넉살처럼)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었다"며 "웃길 때는 웃기면서도 진지할 때는 인생 선배다운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6'


이 누리꾼에 따르면 넉살은 전역 당시 자신이 복무한 부대원들에게 앨범 한 장씩을 주고 떠났다고 한다.


넉살의 선임이었다는 누리꾼 역시 "선임들이 장난치거나 랩을 시키면 더 신나서 할 만큼 인성이 좋았던 사람"이라며 "성격상 싫은 소리도 못하고 티비에 나오는 모습이 현실 그대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넉살이) 유명할 때는 아니라서 일반 병사들처럼 훈련받을 거 다 받으면서 지냈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6'


또 누리꾼 최모씨는 "넉살은 이등병 생활을 수색대대에서도 가장 힘들다는 작전지에서 했다"면서 "틈날 때마다 가사를 쓰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상병이 되고 난 후에도 거칠어지기 쉬운 입과 행동을 조심했다"며 "그런 이유에서인지 넉살이 있는 소대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분위기가 밝았다"고 칭찬했다.


인사이트Mnet '쇼미더머니6'


한편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은 "간만에 제대로 된 래퍼 나왔네", "넉살 진짜 호감임", "우찬이 챙기는 것만 봐도 인성이 보이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성 甲' 래퍼 넉살이 군 복무 시절 후임들에게 존경받은 이유Mnet '쇼미더머니6'에 출연 중인 래퍼 '넉살'이 군 복무 시절 보여준 모습이 소개돼 화제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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