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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 아이들 모여사는 양육시설에 '치킨' 쏜 bhc치킨

권길여 기자 2017.08.25 11:33

인사이트좌측은 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좌) gettyimagesBank, (우) bhc치킨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전문점 'bhc치킨'이 가정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 모여 사는 양육시설에 '치킨'을 쐈다.


지난 24일 가맹점과 함께 치킨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는 bhc치킨은 부산시 금정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성애원'을 방문해 치킨을 전달했다.


1948년 설립된 성애원은 보호자에게 학대 받은 아동,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로부터 이탈된 아동,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인 보호자의 질병·가출 등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모여사는 곳이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bhc치킨 부산 대신점과 당감점 가맹점 사업주가 참여했다.


인사이트bhc치킨


bhc치킨 김종옥 본부장은 "아이들에게 체계적으로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성애원의 함께 나누는 정신을 bhc 나눔 활동에 접목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hc치킨은 지난달 3일에도 장애인 150명을 초청해 '치킨'을 대접한 바 있다.


이 외에도 bhc치킨은 대구 도원노인복지센터와 청주 수해복구지역, 익산 어울림노인복지센터, 대전 노숙인 재활시설 성덕원 등을 방문해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bhc치킨은 당장의 이윤보다 소비자들과의 상생을 우선시한 전략으로 최근 '착한 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bhc치킨


형님기업 'BBQ' 제치고 업계 2위로 우뚝 선 '착한 기업' bhcBBQ의 자회사였던 '아우 기업' bhc가 BBQ의 매출을 뛰어넘고 치킨업계 2위를 차지했다.


장애인 시설에 '치킨 200마리' 기부한 bhc치킨대한민국 대표 치킨 브랜드 bhc치킨이 장애인 150명을 초청해 '치킨'을 대접했다.


권길여 기자 gilye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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