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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다 너무 졸려 '꾸벅꾸벅' 고개 떨궜던 '쿨시트 아기' 근황 (영상)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쿨시트 아기' 종원이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인사이트JTBC2 '몬스타 엑스레이2'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던 '쿨시트 아기' 종원이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2 '몬스타 엑스레이2'에서는 어린이집 일일 교사로 변신했던 시즌1 당시 만났던 아이들과 재회하는 그룹 몬스타 엑스(MONSTA X)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인사이트


인사이트JTBC2 '몬스타 엑스레이2'


이날 약속 장소로 들어선 몬스터 엑스 멤버들은 어린이집 일일 교사 당시 만났던 아이들을 보고 깜짝 놀라하면서도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유독 눈에 끄는 아이가 있었으니 바로 뽀로로반에서 이마에 쿨시트를 붙이고 점심 먹다 꾸벅 고개를 떨구며 졸았던 종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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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2 '몬스타 엑스레이2'


종원이는 시즌1에서 기현이가 떠준 밥 한 숟가락을 먹다가 너무 졸린 나머지 고개를 꾸벅꾸벅 떨궈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제대로 흔들어 놓았던 주인공이다.


당시 종원이는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식탁 앞에서 앉은 채로 잠들었고 이를 본 기현은 종원이의 머리를 받쳐주는 자상함을 드러내 팬들 마음을 설레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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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2 '몬스타 엑스레이2'


방송 이후 '쿨시트 아기'라는 별명이 생긴 종원이는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몬스타 엑스 멤버들을 알아봐 훈훈함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몬스타 엑스가 출연하는 '몬스타 엑스레이2'는 리얼버라이어티로 방송과 무대에서는 보여주지 못했던 비글미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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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JTBC2 '몬스타 엑스레이2'


※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종원이 근황은 37분부터 시작


JTBC2 '몬스타 엑스레이2'


밥 먹다가 너무 졸려 '꾸벅꾸벅' 고개 떨구는 아기 (영상)보기만해도 심쿵하게 만드는 '귀요미'가 새로 등장해 랜선이모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