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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타지 않아도 '해외여행' 온 것 같은 국내 여행지 9곳

홍지현 기자 2017.08.25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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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10월, 황금연휴를 맞아 많은 이들이 미리부터 여행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기간 연휴에 해외여행을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도 눈에 띄게 늘었지만 시간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외국행 비행기 따윈 꿈도 못 꾸는 사람들 또한 적지 않다.


사실 적당한 시간만 들이면 국내에서도 해외 명소 못지않은 멋진 여행지들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잠깐의 짬조차 내지 못하는 이들은 남들이 달콤한 휴가를 즐길 때, 회사나 집에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이러한 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풍광과 로맨틱한 분위기로 마치 바다 건너 외국의 관광지에 온 듯한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9곳을 소개한다.


산더미 같은 업무는 잠시 미뤄두고 올 황금연휴, 연인이나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자유와 낭만을 찾아 무작정 떠나보자.


1. 제주 - 우도


섬 전체가 하나의 세트장 같은 우도는 외국의 명소 어디를 갖다 놓아도 손색없는 아름다운 풍광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푸른 바다와 백사장을 바라보며 달콤한 휴가를 즐기고 싶다면 이번 휴가에 우도에 들를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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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제 - 외도 보타니아


외도는 계절별로 뚜렷한 특징을 지니고 있어 언제와도 지루하지 않은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기에 섬 전체를 수놓은 각종 꽃과 식물은 마치 유럽의 정원에 방문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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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태안 - 신두리 해안사구


모래가 쌓여 형성된 국내 최대 규모의 사구 지대 신두리 해안사구.


세렝게티의 사막을 연상하게 하는 이곳은 꽂지 해수욕장, 안면도 자연 휴양림, 안면암 같은 관광지와도 근접해 태안의 숨은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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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아산 - 지중해 마을


새하얀 벽돌과 푸른색의 알록달록 지붕들이 조화를 이룬 아산의 지중해 마을은 그리스를 떠오르게 만드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


이곳은 관광 명소뿐만 아니라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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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남해 - 다랭이마을 카페 알로하와이


여행지라고 해서 특정 지역을 떠올리는 것은 여행 초짜들이나 하는 생각이다. 


남해의 다랭이마을에 위치한 카페 알로하와이는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이색 음료로 마치 하와이의 해변을 밟고 있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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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평 - 쁘띠프랑스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쁘띠프랑스의 아기자기한 건물들은 자연스럽게 유럽의 외딴 마을을 떠올리게 만든다. 


서울 근교의 작은 프랑스로도 불리고 있는 이곳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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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삼척 - 장호항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삼척 장호항은 아름다운 절경으로 강원도 필수 여행 코스로 급부상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스노쿨링, 투명카약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레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행객들 사이에선 숨겨진 휴양지로 손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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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통영 - 연화도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 등장했던 연화도는 일본의 외딴섬을 떠올리게 만드는 묘한 매력으로 여행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통영의 앞바다가 훤히 보이는 구름다리는 노을 질 무렵 꼭 건너야 하는 연화도의 필수코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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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아산 - 곡교천 은행나무 길


가을이면 거리가 온통 노랗게 물드는 아산의 은행나무 길은 마치 캐나다의 퀘백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거리다.


은행나무길 밑으로 펼쳐진 곡교천의 유채꽃은 동화 속 한 장면을 떠올리게 만들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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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에 나와 뜨고 있다는 제주도 여행지 5'효리네 민박'에 나와 더 주목받고 있다는 제주 여행지를 모아봤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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