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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순 같은 남자와 결혼하면 행복한 이유 5가지

홍지현 기자 2017.08.24 09:30

인사이트JTBC '효리네민박'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효리네 민박을' 통해 사랑꾼 남편의 모습을 제대로 드러낸 이상순이 최근 여성들 사이에서 '결혼하고 싶은 남자'로 꼽히고 있다.


이상순은 잠에서 깬 아내에게 "효리야 잘 잤어?"라며 달달한 '모닝뽀뽀'를 선사하는가 하면 배가 아프다는 이효리 곁으로 다가가 손으로 따뜻하게 마사지를 해주는 등 자상한 면모를 뽐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작은 행동, 말 한마디 만으로 사랑하는 아내에게 큰 행복감을 전해주는 이상순.


여자들이 꿈꾸는 행복한 결혼 생활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고 있는 이상순의 행동 몇가지를 살펴봤다.


1. 이효리가 전구 깨트린 소리에 바로 달려 나가는 이상순


인사이트JTBC '효리네민박'


이효리는 젊은 부부 손님을 위해 로맨틱 분위기를 연출한 커플 목욕 이벤트를 준비하기 시작했다.


1층에서 20대 부부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이상순은 2층에서 전구 깨지는 소리와 이효리의 짧은 비명 소리가 들리자 곧바로 대화를 멈추고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인사이트JTBC '효리네민박'


2층으로 올라간 이상순은 먼저 이효리와 아이유에게 다치지 않았는지부터 묻고 두 사람이 깨진 전구를 밟지 않도록 슬리퍼를 가지고 왔다.


그 어떤 순간에도 이효리의 소리에 즉각 반응한 이상순의 모습에서 그가 이효리를 얼마나 많이 생각하는지를 엿볼 수 있었다.


2. 와인 마시고 이효리에게 '술 주정' 애교 부리는 이상순


인사이트


인사이트JTBC '효리네민박'


직원 아이유, 이효리와 함께 낮술 파티를 연 이상순은 얼굴이 붉어질 때까지 와인을 즐겼다.


알딸딸해진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오빠랑 술 한잔 더 할거야?"라며 술주정 애교를 부려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3. 방송 출연 앞두고 두려워하는 이효리에게 위로하는 이상순


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


예능 방송 출연을 앞두고 두려움을 느낀 이효리는 이상순과 차를 마시며 "방송 나가고 예능 나가는 생각을 하니까 속이 벌렁거린다"며 "그냥 TV를 보는 게 아니라 내가 저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까"라고 말했다.


이상순은 차를 마시며 이효리의 말이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 이효리가 자기 안에 있는 말을 모두 할 때까지 조용히 들어줬다.


인사이트JTBC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말을 마치자 이상순은 "그런 책도 있잖아. 미움받을 용기"라며 두려워하는 이효리에게 장난스러운 위로를 전했다.


장난스러운 위로였지만, 그의 위로는 그 어떤 위로보다 이효리의 마음을 가볍게 해주는 말이었다.


4. 이효리에게 "너랑 노는 게 제일 재밌다"고 고백하는 이상순


인사이트JTBC '효리네민박'


그동안 손님들을 맞이하느라 쌓인 피로를 자신들만의 방법으로 피로를 풀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만의 오붓한 힐링 시간을 보내던 중 이상순은 이효리에게 "너랑 노는 게 제일 재밌다"고 뜬금없는 고백을 하며 달달한 '사랑꾼'의 면모를 뽐냈다.


5. 이효리 '오이 마시지' 해준 뒤 손 꼭 잡고 자는 이상순


인사이트JTBC '효리네민박'


이효리가 이상순에게 오이 마사지를 하고 싶다고 하자 이상순은 이효리의 얼굴에 오이를 붙여줬다.


정성스레 오이를 다 붙인 이상순은 이효리의 손을 꼭 잡고 나란히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아내 이효리를 위해 손수 오이 마사지를 해주는 그의 모습에서 자상함을 볼 수 있다.


이효리가 전구 깨트린 소리에 바로 달려 나가는 이상순 (영상)이효리의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곧바로 튀어 나가는 이상순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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