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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터면 큰일 날 뻔" 배우 되기 전 아이돌 연습생 생활 했던 스타 6

최지영 기자 2017.08.23 10:11

인사이트(좌) 인스타일 / (우) TNGT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스타들.


이 가운데 처음부터 배우의 꿈을 키우지 않고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연습생 생활을 했던 스타들이 있다.


이들은 아이돌이 되기 위해 열심히 연습생 시절을 겪다 '적성에 안맞어서', '우연한 기회' 등으로 배우라는 직업을 택했다.


지금은 배우로 이름을 날리고 있지만, 과거 다른 길을 걷다가 배우의 길로 접어든 스타 6명을 만나보자.


1. 박보검


인사이트BAZAAR China


어릴 적부 터 사람들 앞에서 피아노 치고 노래 부르는 것을 좋아했던 박보검.


박보검은 가수가 되고 싶어 대형 기획사에 데모 영상을 보냈던 경험이 있다.


이후 소속사에 들어간 박보검은 싱어송라이터를 꿈꿨지만, 소속사는 배우가 더 어울릴 것 같다며 권유했고 이에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


인사이트Twitter 'BOGUMMY'


인사이트BAZAAR China


2. 박신혜


인사이트아가타


지금은 여배우로서 확실하게 자리 잡은 박신혜.


과거 가수 이승환은 박신혜가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가수로 키우기 위해 자신의 소속사로 스카우트했다.


박신혜는 제2의 보아를 꿈꾸며 연습에 몰두했지만, SBS '천국의 계단' 아역 한정서 역을 맡아 아역배우로 크게 성공하게 됐다.


이 사건으로 박신혜는 배우로 전향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인사이트아가타 


인사이트Instargram 'ssinz7'


3. 원빈


인사이트영화 '아저씨'


배우 원빈은 1990년대 국내 최정상 아이돌 그룹 H.O.T 멤버가 될 뻔 했다.


원빈은 가수 박선주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H.O.T 오디션에 참가했지만, 강한 이미지를 찾던 H.O.T와는 맞지 않아 탈락의 쓴맛을 맛봤다.


이후 배우 전문 소속사에 캐스팅되며 1997년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했다.


인사이트영화 '아저씨'


인사이트Youtube '맥심 커피라는 행복'


4, 수애


인사이트(좌) 마리끌레르 / (우) 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


6개월 정도 4인조 걸그룹 연습생 시절을 보낸 적이 있다는 배우 수애.


지금은 우아한 이미지의 대표 배우인 수애지만 과거 연습생 시절 팀에서 파워풀한 래퍼를 담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소속사에서 연기자로 가능성이 있는 것 같다는 소리에 배우로 전향했다.


인사이트KBS '우리 집에 사는 남자'


인사이트SBS '가면'


5. 이종석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만 15세의 나이로 서울컬렉션 무대에 오르면서 모델로 데뷔한 이종석은 아이돌 연습생과 모델 활동을 병행했었다.


연습생 시절 당시 이종석은 5인조 그룹 REAL의 막내 래퍼를 담당해 활동한 바 있다.


그러나 적성에 맞지 않아 배우의 꿈을 키운 이종석은 지난 2010년 SBS '검사 프린세스'로 브라운관에 데뷔하게 됐다.


인사이트영화 '브이아이피' 


인사이트Instagram 'jongsuk0206'


6. 김선아


인사이트(좌) 인스타일 / (우) JTBC '품위 있는 그녀'


JTBC '품위 있는 그녀'에서 박복자 역을 맡아 미친 연기력을 선보인 김선아.


과거 김선아는 god의 원년 멤버가 될 뻔했다.


결성하기 전 처음에는 혼성그룹이었다는 god에 여자 멤버가 바로 김선아였다.


그러나 건강상의 이유로 합류를 못 하게 되면서 김선아는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


인사이트JTBC '품위 있는 그녀'


인사이트MBC '내이름은 김삼순'


뛰어난 연기력으로 '배우돌' 소리 듣는 여자 아이돌 6배우 못지않은 뛰어난 연기력으로 인정받은 여자 아이돌 중에는 누가 있을까.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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