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교복에 '구찌 리본' 달고 나온 티파니에 '팩트폭행' 날린 수영 (영상)

최지영 기자 2017.08.13 14:55

인사이트JTBC '아는형님'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10년 차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혼자 커다란 리본을 찬 티파니에게 일침을 날려 화제를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데뷔 10년 차 걸그룹 소녀시대가 출연해 그동안 감춰둔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소녀시대 수영은 "내가 미워했던 멤버와 그 이유는?"이라는 제목과 함께 같은 멤버 티파니의 행동을 폭로했다.


인사이트JTBC '아는형님'


수영은 티파니를 향해 "자기가 귀여운 줄 안다"며 "핑크색이나 리본 등 귀여운 아이템을 독차지하려 한다"고 말해 주변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발끈한 티파니는 "부러우면 지는 거야"라고 말했지만 수영에게는 들리지 않았다.


이날 차고 나온 리본이 예쁘다고 말한 수영은 "리본은 예쁜데 애초에 저 리본을 할 때부터 조금"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인사이트JTBC '아는형님'


수영은 "다 같이 해준걸 해야 하는 거 아니냐"면서 "티파니가 찬 리본은 혼자 집에서 가져온 것"이라고 폭로했다.


수영의 일침에 티파니는 "나는 투자했다"며 반박했다. 실제 이날 티파니가 준비해 온 붉은 리본은 명품 브랜드 구찌 아이템으로 밝혀졌다.


티파니가 교복 셔츠에 착용한 리본 브로치는 370달러(한화 약 42만원) 수준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4일 음원사이트에 정규 6집 'Holiday Night'(홀리데이 나이트)를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JTBC '아는형님'


Naver TV '아는형님'


전 여친 언급하는 윤아에 '이승기' 드립친 김희철 (영상)SM엔터테인먼트에 속해 있는 소녀시대와 가수 김희철이 JTBC '아는형님'에서 서로에게 득실이 없는 폭로전을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News for you

교복에 '구찌 리본' 달고 나온 티파니에 '팩트폭행' 날린 수영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