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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겟아웃' 흑인 하녀 조지나로 '완벽 빙의'한 유재석 (영상)

홍지현 기자 2017.08.13 11:34

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인사이트] 홍지현 기자 = '무한도전' 유재석이 영화 '겟아웃'의 하녀 조지나 역으로 완벽 빙의에 성공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폭소를 안겼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할리우드 배우로 깜짝 변신해 셀프 테이프를 제작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박명수는 '테이큰'의 리암 니슨, 하하는 '올드보이'의 최민식과 '덩케르크'의 전투기 조종사 역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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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무한도전'


이날 극 중 배우와 싱크로율 100%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신스틸러는 단연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이 첫 도전한 할리우드 배우는 영화 '설국열차'에서 메이슨 역을 연기한 틸다 스윈튼이었다.


틸다 스윈튼에게는 한참을 못 미치는 연기력이었지만 메이슨의 시그니처인 안경부터 모피코트와 짧은 머리까지, 비주얼만큼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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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BC '무한도전'


그는 까만 흑발에 단정한 원피스 차림으로 등장하며 영화 '겟아웃'에서 정체성을 잃은 흑인 하녀 조지나 역으로 또 한 번 깜짝 변신을 시도했다.


이 장면에서 조지나는 자아를 잃은 채 눈물을 흘리는 메소드 연기를 선보여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곧바로 촬영에 돌입한 유재석은 계속해서 눈물 연기에 실패했고 결국 인공눈물을 사용했다.


이어 극에 과잉 몰입한 그는 조지나의 "No No No No"라는 대사와 함께 폭풍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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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현 기자 jheditor@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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