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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하면 동물원 담장 넘어 사람들과 노는 '세젤귀' 프레리도그

김소영 기자 2017.08.13 13:39

인사이트YouTube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사람들의 손길을 받는 걸 즐기는 깜찍한 프레리도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에서는 담장을 넘어 집 밖으로 나가기를 꿈꾸는 프레리도그의 사연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동물원에 살고 있는 프레리도그 중 유일하게 탈출을 꿈꾸는 녀석은 툭하면 담을 넘으려 '점프'를 일삼는다.


절대 밖으로 나갈 수 없을 것만 같은 높은 벽이지만 이 프레리도그는 코가 깨지면서도 포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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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결국 점프 연습을 통해 담장 넘기에 성공한 녀석이 도망치듯 떠난 곳은 다름 아닌 사람들의 품.


프레리도그는 동물원에 놀러 온 사람들의 손길에 몸을 맡기고 흐뭇한 표정을 지어 보인다.


한참 동안 자신을 귀여워하는 사람들의 '쓰담쓰담'을 즐기던 녀석은 결국 사육사에게 붙잡혀 우리로 돌아가게 됐다.


짧은 탈출에 아쉬움이 남는지 촬영하는 PD의 품으로 뛰어들어 "날 좀 내보내주오"라고 부탁하듯 바라보는 녀석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낸다.


한편 깜찍한 프레리도그의 일탈에 누리꾼들은 "저러려고 탈출했다는 게 너무 귀엽다", "점프하는 거 보고 엄청 웃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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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YouTube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국제 키스의 날' 맞아 달콤한 '입맞춤'한 사랑스러운 동물들 (사진 6장)동물들이 키스의 날을 맞아 귀엽게 입맞춤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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