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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빵빵 터진다는 '중국판 쇼미' 1차 예선 하이라이트 영상

이별님 기자 2017.08.12 14:55

인사이트YouTube '최효준'


[인사이트] 이별님 기자 = 중국판 '쇼미더머니' 1차 예선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누리꾼은 중국 아이치이(愛奇藝, iQIYI)에서 방영 중인 '더 랩 오브 차이나(中国有嘻哈)'의 1차 예선 방송분에서 하이라이트 부분만 편집해 자막(?)을 입힌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더 랩 오브 차이나'는 한국의 '쇼미더머니' 시리즈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의 힙합 경연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현란한(?) 랩실력을 뽐내는 중국인 참가자들과 이를 심사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습이 보인다. 


인사이트YouTube '최효준'


참가자들은  현란한 몸동작을 하며 중국어로 '폭풍 랩'을 선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참가자들의 가사를 해석하지 않고 들리는 데로 받아적은 한글 자막이다. 


해당 영상에 입힌 한글 자막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낸다.


인사이트YouTube '최효준'


영상에 나오는 참가자 대부분이 1차 예선을 통과해 합격 목걸이를 받았다.


심사위원인 엑소의 전 멤버 우이판(크리스)은 참가자들의 랩을 듣고는 감탄을 금치 못하는 듯한 표정을 보이기도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왜 심사를 통과했는지 모르겠지만 재밌다", "뭐라고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다", "보는 내내 웃겨서 쓰러지는 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최효준'


한편 Mnet '쇼미더머니6' 측은 지난달 "중국 아이니치에게 판권을 판매한 적이 없다"며 "'중국판 쇼미'의 표절에 대해 유감이다"라고 밝혔다.


'더 랩 오브 차이나' 측은 "'쇼미더머니'는 완벽한 프로그램이지만 힙합은 하나다"라며 표절 의혹을 간접적으로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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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최효준'


YouTube '최효준'


중국판 '쇼미' 나와 20대 형아들 발라버린(?) '초등래퍼' 영상Mnet '쇼미더머니'를 표절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중국 프로그램 '랩 오브 차이나'(中国有嘻哈)의 1차 예선 영상이 공개됐다.


이별님 기자 byul@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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