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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누리꾼이 만든 머리 스타일 바꾼 북한 김정은과 트럼프 대통령 사진

장형인 기자 2017.08.12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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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해외 누리꾼이 만든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을 담은 포토샵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워원장의 사진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보도했다.


최근 레딧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머리 스타일을 바꾼 사진이 게재됐다.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레이드마크인 금발의 머리로 수정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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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머리 스타일을 30년 넘게 유지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특유의 풍성하면서도 빛나는 머리 스타일을 위해 탈모방지 기능이 있는 전립선 비대 치료제 '프로페시아'를 꾸준히 처방받아 왔다고 지난 1일 미국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사실도 있다.


이에 반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의 흑발인 5:5머리로 새롭게 변신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머리 스타일도 이미 해외에서 트럼프 만큼 유명하다. 영국 런던의 한 미용실에는 '이번 달 남자 머리 자르면 15% 할인'이라며 김정은 사진을 내걸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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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사관이 이를 알고 해당 미용실에 항의했고, 미용실은 오히려 인기가 많아졌다는 후문이 최근 방송에서 알려졌다.


머리 스타일로 유명한 트럼프와 김정은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얼핏 보면 쌍둥이처럼 닮았다", "희한하게 계속 보게 되는 사진이다", "누가 더 나은지 찾는 게 박빙이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김정은이 최측근 숙청에 사용하는 '처형 방법' 5가지김정은은 자신의 입지와 북한 내 민심이 흔들릴 때면 권력 유지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인물들을 숙청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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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대통령 "내가 '탄핵'되면 시청률은 지붕 뚫을 것"미국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이 탄핵될 경우를 스스로 예측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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