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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날 입장하는 신부가 너무 예뻐 엉엉 울어버린 '울보' 신랑 (영상)

장형인 기자 2017.08.12 10:44

인사이트amberlowephoto.com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그녀를 본 순간 숨이 멎어버렸습니다. 그녀와 결혼하고 싶다는 꿈이 현실이 된 순간이었습니다"


결혼식 날 신부의 아름다운 자태에 감동해 눈물을 쏟은 울보 신랑의 모습이 많은 여성의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미국 ABC 뉴스는 테네시 주 댄드릿지 지역에서 소박한 결혼식을 올린 남편 미카 베이커(Micah Baker)와 아내 베일리 베이커(Bailey Baker, 22)의 결혼식 에피소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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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베이커는 결혼식 당일 예상치 못한 눈물을 왈칵 쏟았다. 


결혼식 당일 예쁘게 단장한 신부 베일리의 모습에 감동했기 때문.


하얀 웨딩드레스와 면사포를 쓰고 식장을 걸어오는 베일리의 모습에 남편 베이커는 울먹이시 시작했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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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객들은 오열하는 남편 베이커에게 박수와 환호로 응원했지만 그는 흐르는 눈물을 멈출 수 없었다.


베이커는 "베일리와 결혼하는 게 내 일생의 꿈이었다. 몸과 마음이 모두 아름다운 베일리와 결혼을 한다는 사실에 갑자기 복받쳤다"고 밝혔다.


신랑의 눈물을 본 새신부 베일리는 "베이커의 눈물을 보며 나 또한 감동받았다. 모든 여성들이 바라는 남편의 반응이 아닐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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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신부를 보고 '눈물'을 흘렸다 (영상)자신에게 점점 다가오는 신부가 너무 예뻐 울음을 터뜨린 신랑의 모습이 공개돼 감동을 자아낸다.


하객들 혼란 빠뜨린 '쌍둥이 커플'의 결혼식쌍둥이 형제와 자매가 합동 결혼식을 진행해 일대 하객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일이 벌어졌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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