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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도 지났는데"…서울 최고기온 '32도' 폭염 특보

황기현 기자 2017.08.12 08:27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토요일인 오늘(1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전국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12일 기상청은 "현재 서울과 경기 서부를 비롯한 서쪽 지역과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폭염 특보가 발표됐다"며 "13일까지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매우 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전국 주요 지역의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춘천 21도 등 전국에서 21~27도의 분포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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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광주 34도 등 31∼34도 사이를 나타낼 전망이다.


오후 한때 전라 내륙과 제주도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m, 남해 앞바다에서는 0.5∼2m, 동해 앞바다는 1∼2.5m로 각각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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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더위에 지친 경찰 아저씨 '초콜릿' 주려고 지구대 방문한 어린이 (영상)지구대를 방문한 꼬마 천사의 작은 선물이 무더위에 지쳐있던 직원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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