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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여중생 딸에게 '입술 뽀뽀' 했다가 '변태'라고 욕먹은 아빠

장형인 기자 2017.08.11 15:49

인사이트buzzflare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누리꾼들이 15세 딸에게 입술 뽀뽀를 하는 아빠의 행동에 대해 갑론을박을 벌였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버즈플레어는 중국 배우로 알려진 조세프 리(Joseph Lee, 62)의 사진을 본 누리꾼들이 논쟁을 벌였다고 전했다.


SNS에서 최근 화제를 모은 사진은 조세프와 딸의 입술 뽀뽀 사진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gettyimagesKorea


사연에 따르면 조세프는 15번째 생일을 맞이한 딸과 식사를 하며 축하를 전했다.


식사 막바지 조세프는 딸을 안아주며 입술에 뽀뽀를 했는데, 이 행동에 대해 누리꾼들은 "옳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누리꾼들은 "15세면 성적으로 예민해지는 나이이다. 다 큰 딸에게 입술 뽀뽀를 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전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gettyimagesKorea


조세프의 행동에 불편함을 호소한 누리꾼들은 대체로 딸과 아빠의 입 뽀뽀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심지어 몇몇 누리꾼들은 조세프의 행동에 대해 "변태 같다"는 막말을 서슴지 않았다.


조세프의 행동에 대해 "딸을 사랑하는 아빠의 부성애다"며 해당 논쟁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인 누리꾼도 있었다. 


한 누리꾼은 "아빠가 딸에게 애정표현을 하는 게 왜 이상하냐"며 "충분히 아빠가 할 수 있다"고 말하며 논란에 반박했다.


뽀뽀하는 아빠 기태영에게 "그만해!" 말하는 딸 로희 (영상)배우 유진과 기태영의 딸 로희가 아빠의 '뽀뽀 공세'를 단호하게(?) 거절했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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