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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네이마르 이어 음바페까지 영입...이적료 2420억원

황기현 기자 2017.08.11 12:25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네이마르 영입에 '3천억원'을 쓴 파리 생제르맹(PSG)이 '앙리의 재림' 킬리앙 음바페마저 영입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PSG가 음바페와 이적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면서 "최종 사인 전에 법적인 검토만 남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음바페의 이적료는 1억6,300만 파운드(한화 약 2,420억원)에 달한다"며 구체적인 금액까지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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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영입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PSG는 네이마르의 영입에 1억9,800만 파운드(한화 약 2,940억원)라는 역대 최고 이적료를 쓴 데 이어 역대 2위 이적료도 갈아치우게 된다.


1998년 12월생으로 올해 만 18세인 음바페는 그동안 리그와 챔피언스리그 등에서의 뛰어난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물론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 등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마르카에 따르면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했으나 아버지의 뜻에 따라 PSG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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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음바페는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AS모나코의 4강행을 이끈 바 있다.


또 프랑스 정규리그에서도 15골을 몰아넣으며 17년 만에 AS모나코의 우승을 이뤄내 '앙리의 재림'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1998년생' 음바페, 이적료 2350억에 레알 마드리드 간다"레알 마드리드가 '앙리의 재림' 킬리안 음바페 영입을 위해 무려 1억 8천만 유로(한화 약 2,350억원)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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