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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애나벨 ', '택시운전사' 꺾고 좌석점유율 1위 등극

김소영 기자 2017.08.11 13:24

인사이트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스틸컷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역대급 공포 영화라'는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이 좌석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은 전날인 10일 일일 관객 수 15만 4,731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이날 '택시운전사'는 35만 5,238명 관객을 동원하며 1위를 기록했고, '청년경찰'이 27만 7,421명 관객을 동원해 2위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하지만 좌석점유율에서는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이 '압도적' 1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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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스틸컷


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은 53.9%의 좌석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기록은 10일에만 1,353개의 스크린에서 상영된 대작 영화 '택시운전사'의 강세 속에서 세운 것이라 의미를 더한다.


이날 '택시운전사'의 좌석점유율은 30.1%로 4위에 머물렀다.


치열한 여름 극장가에서도 개봉 하루 만에 좌석점유율 1위에 오르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이 기세를 이어 박스오피스 1위에도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애나벨 : 인형의 주인'은 사고로 어린 딸을 잃은 인형 장인과 아내가 살던 집에 고아원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미스터리 한 일을 그린 공포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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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애나벨 : 인형의 주인' 스틸컷


'애나벨' 본 관객 '기절' 시키려고 작정한(?) CGV멀티플렉스 영화관 CGV가 역대급 공포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을 보러 온 관객들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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