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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끼리 손잡고 봤어요" 오늘 개봉한 영화 '애나벨2' 후기

박초하 기자 2017.08.10 19:04

인사이트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


[인사이트] 박초하 기자 = 공포 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이 오늘 개봉한 가운데, 관람객의 생생한 후기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10일 개봉한 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은 인형장인과 아내가 비극적인 사고로 어린 딸을 잃고, 12년 후 그 집에 고아원과 소녀들과 수녀가 함께 살게 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영화다.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개봉 첫날부터 쟁쟁한 국내 영화 사이에서 예매율 3위를 기록하며 흥행 중이다. 


인사이트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


특히 관객들의 생생한 관람 후기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에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영화의 네이버 영화 기준 관람객 평점은 10점 만점에 8.06점으로 대부분 관객이 높은 평점을 준 것으로 나타난다.


인사이트

네이버 영화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남자끼리도 손잡고 볼 수 있는 영화", "해병대 전역한 사람으로서 생각보다 영화가 안 무서웠고요.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잘려고 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라이트아웃 보고 팝콘 쏟았다던 사람인데요. 사지 마시고 주워드세요", "여러분 팝콘 사 들고 가지 마세요. 앞, 뒤, 옆에서 알아서 날아옵니다" 등의 재미난 반응도 있었다.


인사이트영화 '애나벨:인형의 주인'


이는 영화가 너무 무서워 깜짝 놀라 팝콘을 먹다가 쏟을 수 있다는 뜻으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컨저링', '쏘우'의 제임스 완 감독이 제작을 맡고 '라이트 아웃'의 데이비드 F. 샌드버그가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애나벨2', 까다로운 비평가들에게 '만점' 받았다오는 10일 개봉하는 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을 두고 비평가들이 극찬을 쏟아내고 있다.


박초하 기자 choh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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