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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애교 많고 자상한 남자와 결혼해 살면 생기는 '흔한 일상'

박초하 기자 2017.08.10 16:11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 박초하 기자 = '우블리'라 불리며 많은 여자들의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는 추자현의 남편 우효광이 아내를 웃게 만드는 특유의 애교로 전국 아내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촬영을 위해 비행기로 중국 사천으로 떠나는 우효광과 그를 배웅하는 추자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평소 깔끔한 성격의 우효광은 아침 일찍 일어나 집 안 구석구석 청소는 물론 전날 설거지까지 완벽하게 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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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요리라고는 라면 끓이는 것밖에 못하는 그는 아내가 일어나기 전 아침을 만들어 주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 닫기를 여러 번 반복했다.


이때 아내 추자현이 잠에서 깨 방에서 나오자 꼭 안아주며 "일어났는데 내가 없어서 그래? 나 간 줄 알았나 봐?"라고 다정한 아침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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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사랑해"라는 말도 꼭 빼놓지 않는 '우블리'.


아내가 씻는 동안 못 하는 요리 솜씨로 모든 재료를 아낌없이 샌드위치 속에 끼워 넣어 '초대형 고칼로리 샌드위치'를 만들어낸 우블리는 샌드위치에 설탕까지 넣는 엉뚱함까지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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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하지만 샌드위치 만드는데 스팸 한 통을 다 쓴 사실을 결국 추자현에게 들켰고, 촬영으로 체중조절해야 하는 남편 우효광을 위해 추자현은 잔소리를 시작했다.


그는 마치 혼날 것을 예상한 듯 아침부터 연습한 한국어 "혼내지마"를 또박또박 얘기해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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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하지만 몸무게 측정만은 피할 수 없었고, 체중계에 올라서면서도 뒤꿈치를 들어가며 그는 몸무게를 줄여보려 안간힘을 썼다.


평소 '먹깨비'로 불릴 정도로 폭식하는 우효광은 살이 또 찌고야 말았고 추자현의 잔소리는 다시 시작됐다.


그러나 그는 절대 미워할 수 없는 특유의 애교와 뽀뽀로 또다시 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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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우여곡절 끝에 먹기 시작한 샌드위치는 두꺼운 햄이 통째로 나오는 바람에 또다시 검문을 당했다.


결국 햄을 두 개나 압수당하고 나서야 그는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그렇게 위기의 아침 식사가 끝나고 촬영차 멀리 떠나야 하는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아침 내내 연습한 한국말로 "그리울 거야", "잘할게", "보고 싶을 거야" 등 작별인사를 건네 추자현을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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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특히 차가 떠나는 내내 "나 보러와"를 외치는 애교를 부려 또 한 번 추자현을 웃게 했다.


또 영상 말미에는 아침 내내 열공한 흔적이 남은 손바닥이 카메라에 잡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매회 다정한 남편의 모습과 귀여운 애교로 아내 추자현을 웃게 하는 우효광은 새로운 '국민 남편'으로 거듭나며 전국 아내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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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2,100km' 날아온 아내 추자현 보고 빙구 웃음 짓는 우효광장장 15시간에 거쳐 남편 우효광을 만나러 간 추자현이 눈물의 상봉을 가졌다.


박초하 기자 choha@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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