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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와 외할머니 갈등 담은 KBS 다큐멘터리 예고편 공개

최지영 기자 2017.08.09 18:53

인사이트KBS 1TV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와 외할머니의 불화가 담긴 다큐멘터리 방송 예고편이 공개됐다. 


9일 KBS 1TV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측은 최준희와 외할머니의 일상이 촬영한 예고편을 공개했다.


"엄마를 잃은 딸과 딸을 잃은 엄마의 가깝지만 너무나 먼 동거"라는 제목의 예고편 속 최진실 딸 최준희와 외할머니가 등장한다.


인사이트KBS 1TV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최준희 외할머니는 "저는 하늘나라에 간 최진실 엄마고, 지금은 최진실이 남기고 간 최환희와 최준희 손자손녀를 데리고 살고 있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외할머니 다음으로 등장한 최준희는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최준희입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후 예고편의 자막으로 "끝을 알 수 없는 손녀와 외할머니 갈등, 도대체 무슨 일이"라는 글이 올라와 두 사람의 갈등이 심상치않음을 시사했다. 


인사이트KBS 1TV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앞서 최준희는 지난 8월 4일과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할머니에게 학대에 가까운 폭행과 폭언을 당했다며 긴 심경 글을 게재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최준희는 "외할머니의 제일 큰 죄를 아직 밝히지 않았다"며 "조금 알려드리자면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원인도 외할머니"라고 말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최준희와 외할머니의 갈등을 보여주는 KBS 1TV '속보이는 TV 인사이드'는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에 전파를 탄다.


인사이트KBS 1TV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한편 경찰 측은 지난 8일 최준희가 입원했다는 소식에 해당 병원으로 조사팀을 보내 외할머니와의 불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팀은 심리적·육체적으로 안정이 필요한 최준희를 경찰서로 부르는 대신에 직접 찾아갔으며 의료진이 곁에 있는 가운데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KBS 방송 출연해 가정 폭력 진실 밝히겠다는 최진실 딸 준희최근 외할머니와의 불화를 폭로한 故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사연을 밝히겠다고 전했다.


최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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