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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네이마르 대체자로 쿠티뉴 영입..."이적료 1600억원"

황기현 기자 2017.08.09 12:24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공격의 핵심' 네이마르를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떠나 보낸 FC 바르셀로나가 대체자로 리버풀의 필리페 쿠티뉴를 영입할 것으로 보인다.


9일(한국 시간) 미국의 스포츠 매체 ESPN은 "바르샤가 리버풀과 쿠티뉴의 이적에 합의했다"며 "바르샤 관계자들이 지난 7일 밤 협상을 마무리하기 위해 리버풀로 건너갔다"고 보도했다.


바르샤는 지난 4일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인 2억2,200만 유로(한화 약 2천930억원)의 이적료에 네이마르를 PSG로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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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그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를 찾던 바르샤는 결국 네이마르가 이적하기 전부터 꾸준히 거론돼 온 쿠티뉴를 대체자로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와 함께 브라질 국가대표로 뛰고 있는 쿠티뉴는 지난 2012년부터 리버풀에서 활약한 크랙형 미드필더다.


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13골을 터뜨리는 등 뛰어난 활약을 선보이며 리버풀 공격의 핵심으로 평가받고 있다.


뛰어난 스피드, 패스 능력과 함께 공격형 미드필더와 왼쪽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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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ESPN은 "쿠티뉴의 기본 이적료는 9천만 유로(한화 약 1,200억원)이며 보너스를 포함하면 1억 2천만 유로(한화 약 1,6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초 바르샤가 8천만 유로(한화 약 1,065억원)를 제시했으나 리버풀은 이를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덧붙였다.


'오피셜' 네이마르, 바르사 떠나 PSG로…이적료 '2,970억'불가능할 것 같던 일이 벌어졌다. 네이마르가 2,970억원이라는 어마어마한 이적료로 바르셀로나를 떠나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황기현 기자 kihyu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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