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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9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 비···"최대 120mm 이상"

김나영 기자 2017.08.08 20:44

인사이트연합뉴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수요일인 내일(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8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9일)은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최대 120mm 이상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 남해안·제주도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전북 남부· 경남 내륙·강원 영동 20~60mm, 전북 북부·충청 남부·경북·울릉도·독도 5~40mm이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21도에서 26도, 낮 최고 기온은 27도에서 33도로 무더위가 지속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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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더위가 다소 주춤하겠으나 당분간 폭염이 계속 되겠다"며 "일부 지역에는 열대야가 나타날 수 있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남해상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선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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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기자 na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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